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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 위클로 웨이 ③ ; 라운드우드 ~ 글렌달록

    2024.04.15 by 보리올

  • [온타리오] 토론토 ①

    2015.02.17 by 보리올

  •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산책

    2013.04.23 by 보리올

[아일랜드] 위클로 웨이 ③ ; 라운드우드 ~ 글렌달록

노숙으로 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휴대폰이나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할 수 없어 간당간당한 배터리 잔량 때문에 가슴을 졸이며 사진을 찍어야 했다. 그런 마당에 3일차 구간 뒤로는 위클로 웨이의 풍경이 점점 평범해진다는 이야기에 정오쯤 도착하는 글렌달록(Glendalough)에서 트레킹을 마치기로 했다. 위클로 웨이 상에 있는 마을 중에서 오직 글렌달록에서만 하루 두 편인가 더블린(Dublin)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는 이유도 예정보다 일찍 마치는데 한몫했다. 나머지 구간은 추후 형편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위클로 웨이로 돌아가기 위해 아침 6시경에 라운드우드(Roundwood)를 출발했다. 노숙이다 보니 엄청 일찍 일어났고 어느 가게도 문을 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침을 굶어 속은 허..

산에 들다 - 유럽 2024. 4. 15. 06:53

[온타리오] 토론토 ①

본국 들어가는 길에 한 나절을 토론토(Toronto)에서 보낼 수 있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인만큼 볼거리가 많겠지만 어차피 시간의 제한이 있으니 몇 가지만 골라 보아야했다. 더구나 수중에 카메라도 없어 블랙베리로 대신 스케치할 수밖에 없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토론토의 상징이라 불리는 CN 타워. 1976년에 완공된 높이 553.33m의 이 타워는 방송을 송출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한때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타워였다고 하나 현재는 600m가 넘는 타워도 몇 개나 생겼다. 346m 위치에 있는 첫 번째 전망대까지 올랐다. 바로 아래로 온타리오 호수가 내려다 보이고 토론토 시내의 마천루도 보였다. 바닥에 투명한 유리창을 설치해 놓아 그 위에 서면 바로 아래가 내려다 보여 간담이 서늘하기도 했..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5. 2. 17. 10:09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산책

2011년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미시간(Michigan) 주에 있는 디트로이트(Detroit)를 다녀왔다. 업무 출장으로 바삐 다녀왔기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시내 구경을 할 시간은 없었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면서 잠시 도심을 일견해 보고 블랙베리를 이용해 사진 몇 장 찍을 기회가 있었다. 이런 식의 도시 방문을 여행이라 부를 수 있을 지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도심 구경을 통해 디트로이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이 도시가 자랑하는 식당도 가보았으니 여행이라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디트로이트는 낮과 밤이 완연히 다른 도시다. 낮에는 도심에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흑인들이 눈에 많이 띈다는 특징은 있지만 백인들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썰물..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4. 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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