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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블루 마운틴스 국립공원 ①

    2018.04.02 by 보리올

  • [호주] 시드니 ⑧

    2018.03.30 by 보리올

  • [호주] 시드니 ①

    2018.03.13 by 보리올

[호주] 블루 마운틴스 국립공원 ①

밤새 비가 내려 잠을 자면서도 내내 걱정이 사라지지 않았다. 비가 좀 잦아지기를 기다려 센트럴 역 인근의 투어 집결장소로 갔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으로 가는 하루 투어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투어 버스에 올랐다. 여기저기서 사람을 픽업하곤 오전 9시가 넘어서야 블루 마운틴으로 출발했다.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를 닮은 가이드가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안내를 한다. 버스가 출발할 당시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들어 날씨가 좋아지나 싶었는데, 블루 마운틴이 가까워질수록 날씨는 연신 비를 뿌렸다. 날짜를 잘못 택한 것을 자책도 했지만 비가 오면 좀 맞고 하늘이 보여주는 만큼만 보기로 했다. 계속 오르막 길을 달려 해발 1,017m의 카툼바(Katoomba)로 들어섰다. 블루 마운틴..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8. 4. 2. 00:25

[호주] 시드니 ⑧

시드니는 호주 제 1의 도시다. 사람들이 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다.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 두 곳, 즉 시드니와 멜버른이 수도를 유치하기 위한 자존심 싸움이 너무 심해 어느 한 곳으로 정하지 못 하고 그 중간쯤에 수도를 세운 것이다. 하지만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답게 도심도 무척 컸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도 많았다. 여기에 포스팅하는 사진은 어느 곳을 특정해서 찾아간 것이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 도심을 걷다가 눈에 띈 거리 풍경이다. 특정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눈에 비친 소소한 풍경이라 보면 된다. 시드니를 떠나기 전에 코리아 타운에서 멀지 않은 주막이란 식당을 다녀왔다. 거기서 생각치도 못 한 막걸리를 맛 볼 수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8. 3. 30. 06:50

[호주] 시드니 ①

20여 년 전에 회사 업무로 시드니(Sydney)를 다녀갈 때는 하루의 여유가 생겨 주마간산으로 도심을 둘러본 적이 있다. 풍문으로만 들었던 오페라하우스를 마주하는 순간 가슴이 뛰었고, 두세 시간 어딘가를 다녀오는 유람선도 그리 지루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시드니를 베이스로 삼아 호주 여행을 하다 보니 여러 차례 시드니를 오게 되었고, 숙박일수도 거의 1주일은 되지 않았나 싶다. 그 이야긴 여기저기 쏘다닌 곳도 많고 그러다 보니 열 받는 일도 생겨 시드니에 대한 인상이 약간 흐려지기도 했다. 시드니 공항에서 공항 열차를 타고 센트럴 역으로 이동했다. 오팔 패스(Opal Pass)를 끊어 열차에 올랐는데 약 10분 거리에 17불을 받는다. 이렇게 비싼 기차는 난생 처음이 아닌가 싶었다. 호주 물..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8. 3. 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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