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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코프문트

  • [나미비아] 문 랜드스케이프 & 듄7

    2021.03.10 by 보리올

  • [나미비아] 스와코프문트

    2021.03.04 by 보리올

[나미비아] 문 랜드스케이프 & 듄7

나미비아 풍경은 꽤나 다이나믹한 편이다. 대서양 연안에 있어 해안선이 길고 사막과 고원, 계곡으로 구성된 자연 경관이 아프리카 다른 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난 나미브 사막에 관심이 많았다. 나미비아에서 가장 먼저 스와코프문트를 찾은 이유도 이곳이 바로 나미브 사막으로 드는 관문도시기 때문이다. 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해결하곤 길을 나섰다. 본격적으로 사막을 달리기 앞서 문 랜드스케이프(Moon Landscape)부터 찾았다. 문 랜드스케이프는 원래 화강암 지역이 융기한 다음에 오랜 기간 침식되면서 형성된 지형으로, 그 황량한 모습이 마치 달 표면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약간은 노랗고 붉으스레한 모래가 울퉁불퉁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황무지였다. 풀이나 나..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3. 10. 08:41

[나미비아] 스와코프문트

나미비아(Namibia)는 나미브 사막에 펼쳐진 아름다운 모래 사막, 즉 사구(Sand Dune)로 오래 전부터 유명했던 나라다. 2016년인가, 편에 소개되어 이젠 우리에게도 꽤 친숙해졌다. 이 나라를 방문하려면 사전비자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있는 나미비아 영사관에서 해결하려고 했다. 한데 2019년 10월부터 빈트후트(Windhoek) 국제공항에선 사전비자 대신 도착비자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외교통상부 웹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그것이 사실이었다. 도착비자라도 꽤 많은 서류를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야 한다는 것 또한 거기서 알았다. 증명사진을 찍고 해외여행자보험도 들었다. 초대장을 받지 못해 속을 끓이다가 숙소 바우처로 대신하기로 했다. 하지만 빈트후크 공항의 입국..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3. 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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