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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란자산장

  •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5일차 ; 스타우란자 산장 ~ 조페 디 카도레

    2024.10.11 by 보리올

  •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4일차 ; 아베라우 산장 ~ 스타우란자 산장

    2024.10.06 by 보리올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5일차 ; 스타우란자 산장 ~ 조페 디 카도레

원래 알타비아-1 트레킹은 스타우란자 산장(Rifugio Staulanza)에서 콜다이 산장(Rifugio Coldai) 방향으로 남하해 라 피사(La Pissa)로 내려간다. 시간 관계상 전체 구간을 모두 걸을 수가 없어 우리는 스타우란자 패스(Passo Staulanza)에서 알타비아-1을 벗어나 조페 디 카도레(Zoppe di Cadore)라는 마을에서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산장에서 나와 아스팔트 도로를 건너 산행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오르막이 나타났다. 해발 3,168m의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펠모(Pelmo) 산 남쪽 기슭을 트래버스하며 걷는다. 숲길을 지나니 공룡 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 유적지로 가는 갈림길을 나왔다. 그냥 직진했다. 우리 왼쪽으로 펠모의 깍아지른 절벽이 위압적으로 다가왔다. ..

산에 들다 - 유럽 2024. 10. 11. 09:45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4일차 ; 아베라우 산장 ~ 스타우란자 산장

지난 번에 걸은 알타비아-1 트레킹에서는 아베라우 산장(Rifugio Averau)에서 묵지 않고 그 아래 있는 스코이아토이 산장(Rifugio Scoiattoi)에서 묵었었다. 친퀘토리(Cinque Torri)에서 가까워 바위 다섯 개를 보기가 좋은 점은 있지만, 시설이나 능선에서의 조망은 아베라우 산장이 훨씬 좋았다. 아베라우 산장에서 해질녘 또는 해뜰녘에 바라보는 돌로미티 최고봉 마르몰라다(Marmolada, 3343m)는 단연 압권이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산장 아래로 연결된 도로를 걷다가 산길로 들어서 지아우 패스(Passo Giau)로 하산을 시작했다. 다시 바위가 많은 구간으로 오르더니 바로 지아우 패스로 내려섰다. 돌로미티 사진으로 12장짜리 달력을 만든다면 그 중 한 장은 지아우 패스에..

산에 들다 - 유럽 2024. 10. 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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