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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⑥ ; 카누타기

    2025.12.02 by 보리올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⑤ ; 사파리 투어 (2)

    2025.11.25 by 보리올

  •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②

    2021.02.26 by 보리올

  • 플로리다 ③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샤크 밸리

    2013.02.20 by 보리올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⑥ ; 카누타기

치트완(Chitwan)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숙소인 타이거 캠프 리조트(Tiger Camp Resort)로 돌아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전날 마트에서 구입한 네팔산 산소주로 반주도 곁들였다. 오후 3시에 다시 집결해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이스트 라프티 강(East Rapti River)에 있는 카누 선착장이었다. 차를 타고 꽤 이동했음에도 이 지역 또한 국립공원 경내인 모양이다. 강폭이 30~40m에 이르는 작지 않은 물줄기지만 그리 깊어 보이진 않았다. 사공이 배 뒷편에서 긴 막대 하나로 조종하는 카누에 10여 명 이상이 올라타곤 1시간 가량 고요히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내려간다. 코끼리 사육장 인근의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에 도착해 카누에서 내렸다. 우리가 카..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2. 14:16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⑤ ; 사파리 투어 (2)

치트완 국립공원(Chitwan National Park)에서의 사파리 투어는 정글에 서식하는 호랑이와 코뿔소를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냐에 관심이 모아진다. 달리는 차량에서 우리가 좌우로 시선을 돌리며 열심히 찾는 것도 그것을 봤으면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섯 시간에 걸친 투어 기간에 우리 시선을 끈 야생동물로는 사슴과 원숭이, 멧돼지, 악어, 그리고 몇 종의 조류가 대부분이었다. 아, 호랑이 대신에 가이드가 호랑이 발자국이라고 알려준 흔적은 있었고, 막판에 코뿔소가 물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파리 마지막 코스로 국립공원 한 가운데서 악어를 키우는 사육장을 방문했다. 현판에는 악어와 거북이를 보존하고 양육한다고 적혀 있지만 거북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네팔에서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1. 25. 11:07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②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은 초베 강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이 물줄기는 나라와 지역에 따라 이름이 바뀌며 동으로 흐른다. 강이 발원하는 앙골라에선 꾸안두 강(Cuando River), 나미비아를 지나 보츠와나로 들어서선 린얀티 강(Linyanti River)이 되었다가 다시 초베로 이름을 바꾼다. 짐바브웨, 잠비아, 나미비아 등과 국경을 맞대는 카중굴라(Kazungula)에서 잠베지 강(Zambezi River)을 만나 빅토리아 폭포로 흘러간다. 초베 강은 범람이 흔한 우기엔 강폭이 수 킬로미터로 불었다가 건기엔 물이 빠지면서 늪지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한다. 이 물줄기를 따라 여섯 개의 국립공원이 들어선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사파리 오후 일정은 보트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2. 26. 08:19

플로리다 ③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샤크 밸리

에버글레이즈(Everglades) 국립공원의 샤크 밸리(Shark Valley)에 닿았다. 샤크 밸리는 이 공원의 북쪽을 관리하는데, 물길을 따라 악어와 거북, 물고기, 수많은 종류의 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 인기가 높다. 방문객이 너무 많아 우리도 주차장이 비기를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다. 공원 입장료는 차량 한 대에 20불. 공원 레인저가 안내하는 트램 투어(Tram Tour)에 참가하려면 1인당 19불을 추가로 내야 하고, 자전거를 빌려서 돌아볼 사람은 시간당 렌트비를 내야 한다. 여기 오는 사람들이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는 선택을 하니 돈벌이가 제법 짭짤한 셈이다. 집사람은 트램 투어에 보내고 나는 두 시간 동안 열심히 트레일을 걷기로 했다. 수로에 숨어있는 야생동물을 보려면 차량보다는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2. 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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