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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지대

  • [아이슬란드] 노스 아이슬란드 ③ ; 딤무보르기르 용암지대 & 흐베르펠 분화구

    2023.12.20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 ① ; 케플라비크 & 블루 라곤

    2023.05.11 by 보리올

[아이슬란드] 노스 아이슬란드 ③ ; 딤무보르기르 용암지대 & 흐베르펠 분화구

848번 도로를 달려 미바튼 호수 동쪽을 따라 북상하다가 처음 찾은 곳이 딤무보르기르(Dimmuborgir)란 용암지대였다. 딤무보르기르란 단어는 '검은 성'이란 의미라고 한다. 천국에서 쫓겨난 사탄이 여기로 와서 지옥의 문을 만들었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이곳은 2,300년 전 화산 폭발로 지상으로 분출된 용암이 기기묘묘한 형상으로 굳어 실제 지옥이 이런 모습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본래 조그만 호수가 있던 이 지역에 용암이 흘러들어오면서 엄청난 수증기를 만들고 그것이 폭발해 용암을 변형시켰고, 용암이 흘러갔던 용암동굴과 어울려 오늘날 이런 용암지대를 형성한 것이다. 그 사이를 연결해 몇 개의 트레일이 조성되어 있는데, 우리는 가장 대표적인 처치 서클(Church Circle)를 한 바퀴 돌기로 했다...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2. 20. 08:38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 ① ; 케플라비크 & 블루 라곤

레이캬비크(Reykjavik) 남서쪽에 자리잡은 레이캬네스(Reykjanes) 반도는 블루 라곤(Blue Largoon)을 제외하곤 그다지 유명한 명승지는 없지만 소소하게 볼거리는 제법 있다. 본격적으로 골든 서클(Golden Circle)과 링로드(Ring Road)로 나서기 전에 워밍업을 위해 레이캬네스 반도부터 찾았다. 국제공항이 있어 외국인에겐 친숙한 도시, 케프라비크(Keflavik)는 인구 15,000명을 가진 제법 큰 도시였다. 레이캬비크와는 47km 떨어져 있다. 1940년대에 나토의 군사기지로 미군이 공항을 건설하면서 도시가 발전하였다. 케플라비크의 볼거리는 대부분 항구 주변에 모여 있었다. 아이슬란드 유명 조각가 아스문두르 스베인손(Asmundur Sveinsson)의 조각품도 보였고,..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5.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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