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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우쉬굴리, 쉬카라 빙하 트렉

    2026.02.11 by 보리올

  •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4일차 ; 칼데~우쉬굴리

    2026.01.30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④ ; 보우더나트 사원

    2025.12.31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② ; 스와얌부나트 사원

    2025.12.22 by 보리올

  • [라트비아] 리가 ② ; 세인트 피터스 교회 & 블랙헤드스 하우스

    2025.04.09 by 보리올

  • [이탈리아] 파도바 ③

    2024.12.13 by 보리올

  • [노르웨이] 베르겐 ② ; 브뤼겐 - 1

    2024.08.08 by 보리올

  • [덴마크] 로스킬데, 대성당

    2024.06.15 by 보리올

[조지아] 우쉬굴리, 쉬카라 빙하 트렉

스바네티(Svaneti) 지역에선 메스티아(Mestia) 못지 않게 우쉬굴리(Ushguli) 마을도 유명하다. 오랜 세월 코카서스 산맥에 기대어 삶을 영위하던 작은 마을이지만, 메스티아와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그 때문인지 요즘 우쉬굴리를 찾는 관광객이 부쩍 많아졌다고 한다. 우쉬굴리 지역에 있는 유명 하이킹 트레일인 쉬카라 빙하 트렉(Shkhara Glacier Trek)을 걷기로 했다. 스바네티 지역의 대부분 빙하는 접근이 쉽지 않지만 이 빙하는 예외적으로 쉽게 다가설 수가 있다. 해발 5,193m로 조지아 최고봉인 쉬카라 봉에서 흘러내리는 빙하라 나름 상징성도 있고, 그 빙하가 녹은 물이 인구리(Enguri) 강의 발원지 역할도 한다. 우쉬굴리에서 쉬카라 빙하까지 걸어간다..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11. 12:04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4일차 ; 칼데~우쉬굴리

스바네티 트레킹 마지막 날이다. 칼데(Khalde)를 떠나 우쉬굴리(Ushguli)까지 15.6km를 걷는다. 줄곧 칼데찰라(Khaldechala) 강을 따라 이프라리(Iprari)로 향했다. 전반적으로 길이 넓고 내리막이라 3km에 이르는 거리를 쉽게 내려섰다. 가끔 뒤를 돌아서 보는 풍경이 무척 좋았다. 쉬카라(Shkhara) 봉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마치 우리를 배웅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랄코리(Lalkhori)에서 우쉬굴리로 가는 아스팔트 도로를 만났다. 인구리(Enguri) 강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 한 동안은 도로를 따라 걷다가 다브베리(Davberi)에 있는 돌다리로 인구리 강을 다시 건넜다. 고성 같은 건물 밖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곤 다시 산기슭으로 올라섰다. 여기서 우쉬굴리까지는 ..

산에 들다 - 유럽 2026. 1. 30. 08:41

[네팔] 카트만두 ④ ; 보우더나트 사원

카트만두에 있는 보우더나트(Boudhanath) 사원은 만다라 형태의 티벳 불교 사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불탑이라 한다. 5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원 역시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4단으로 쌓은 기단 위에 불탑이 세워져 있는데 불탑은 흰색의 반구체와 그 위로 13층의 황금빛 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으로 보기엔 그리 높지 않지만 그 높이가 무려 36m에 달한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다. 여기에도 반구체와 탑 사이에 지혜의 눈이라 불리는 부처의 눈이 그려져 있다. 중국에 의해 강점을 당한 까닭에 티벳을 떠나 네팔로 들어온 난민들이 이 주변으로 많이 몰려들면서 티벳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 사원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은 티벳 출신의 불자겠지만 관광객도 눈에 많이 띈다..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31. 09:42

[네팔] 카트만두 ② ; 스와얌부나트 사원

숙소에서 걸어서 스와얌부나트(Swayambhunath) 사원을 찾았다. 네팔 총선일이라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통제하는지라 우리 발로 걸어가야만 했다. 나야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크게 불만은 없었다. 이 사원은 흔히 원숭이 사원(Monkey Temple)이라고도 불리는데, 신도들이 공양을 마치고 남겨놓은 음식이 많은 탓에 사원 입구부터 불탑이 있는 꼭대기까지 꽤 많은 원숭이들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가운데 하나로 카트만두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원이기도 하다. 또 이 사원은 불교와 힌두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본적으론 불교 사원이지만 사원 경내에 힌두교 신전도 갖추고 있다. 365개의 가파른 돌계단을 걸어..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22. 15:16

[라트비아] 리가 ② ; 세인트 피터스 교회 & 블랙헤드스 하우스

라트비아(Latvia)의 수도 리가(Riga)는 도시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발트 3국에서는 가장 큰 도시로 꼽힌다. 인구는 63만 명에 이른다. 구시가지라 불리는 리가 도심은 중세 유럽풍의 고풍스러움을 잘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주옥같은 공원과 도심의 화려한 건물이 잘 어우러져 생각치도 못 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선적으로 리가의 랜드마크로 통하는 두 개의 건축물을 둘러보기로 했다. 세인트 피터스 교회(Saint Peters Church)는 리가 도심의 스카이라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루터교 교회다. 13세기에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는데, 발트 3국에선 가장 오래된 교회라고 한다. 교회 내부 장식은 정갈하면서도 소박해 마음에 들었다. 마침 무슨 콘서트를 준비하는지..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5. 4. 9. 21:21

[이탈리아] 파도바 ③

성 쥬스티나 수도원을 나오면 도로 건너편에 큰 광장이 나타난다. 프라토 델라 발레 광장(Piazza Prato della Valle)이라 불리는 파도바의 명소로, 9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혹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광장이라고도 한다. 예전엔 늪지였던 곳이 1775년 안드레아 멤모(Andrea Memmo)에 의해 광장으로 변신했다. 가운데에 운하로 둘러싸인 작은 타원형 섬이 있고, 그 운하 바깥과 안에 모두 78개의 인물 조각상이 열을 지어 도열해 있다. 많은 조각가가 이 작업에 참여를 했고, 그 중에 하나는 안드레아 멤모의 석상이었다. 광장 안 어느 곳이든 시민들에게 편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았다. 여유롭게 다리를 건너 섬으로 들고나면서 광장을 둘러보았다.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연인..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12. 13. 18:14

[노르웨이] 베르겐 ② ; 브뤼겐 - 1

베르겐(Bergen)은 몇 번 다녀간 곳이라 그런지 꽤 정감이 간다. 베르겐의 명물로 통하는 브뤼겐(Bryggen)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브뤼겐은 베르겐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9년 일찌감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유도 물론 있겠지만, 14세기부터 독일의 함부르크(Hamburg), 뤼벡(Luebeck) 등과 한자 동맹(Hanseatic League)으로 연결되어 번영을 누렸다는 사실이 내겐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독일과 교류가 많았기 때문에 독일 색채가 강하다. 그 당시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베르겐 인구 7천 명 가운데 독일인이 2천 명을 넘었다는 사실이 그 반증이 아닐까 싶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뤼겐답게 항구를 따라 꽤 많은 목조 건물들이 죽 늘어서 있다...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8. 8. 09:34

[덴마크] 로스킬데, 대성당

로스킬데(Roskilde)에 있는 대성당(Domkirke)을 찾았다. 41km 길이의 피오르드가 내륙 깊숙히 들어온 곳에 위치한 로스킬데는 바이킹 시대인 11세기부터 1443년까지 덴마크 수도였다. 무려 1,0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덴마크의 역사와 건축물, 바이킹 유적 등이 풍부해 덴마크를 찾는 사람이라면 필히 방문해야 하는 곳이다. 로스킬데엔 12세기에 지어진 멋진 대성당이 있다. 980년에 처음 교회가 세워졌으나 1170년 압살론(Absalon) 주교에 의해 다시 지어졌다. 벽돌로 지은 고딕 양식의 성당은 그 공사 기간이 200년에 이르고, 세 개의 첨탑을 가지고 있는 점도 특이했다. 루터교에 속하는 덴마크 교회의 이 성당은 15세기부터 덴마크 왕실의 묘역으로 정해져 무려 40명의..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6. 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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