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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트니 로키 산골마을] 퍼니

    2021.09.24 by 보리올

  • [쿠트니 로키 산골마을] 크랜브룩

    2021.09.20 by 보리올

[쿠트니 로키 산골마을] 퍼니

쿠트니 로키 품에 안겨 있는 산골마을 순례에 나서며 가장 기대가 컸던 곳이 퍼니(Fernie)였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에선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산악 활동이 왕성한 곳이란 이야기를 산악 교육을 함께 받은 젋은 친구에게서 귀에 따갑게 들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3번 하이웨이를 타고 퍼니를 지나친 적은 많았지만, 한 번도 퍼니에서 차를 멈추거나 묵은 적은 없었다. 이번에는 마운트 퍼니 주립공원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면서 여유롭게 퍼니를 둘러볼 수 있었다. 이스트 쿠트니(East Kootenay)의 엘크 밸리(Elk Valley)에 소재한 퍼니는 광역으로 약 7,200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산골마을치고는 규모가 큰 편이다. 2번 애비뉴를 따라 걸으며 먼저 도심을 둘러보았다. 눈에 띄는 건물이나 주..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9. 24. 10:12

[쿠트니 로키 산골마을] 크랜브룩

쿠트니 강(Kootenay River) 서쪽에 자리잡은 크랜브룩(Cranbrook)은 이스트 쿠트니(East Kootenay) 지역에선 가장 큰 도시다. 광역으로 치면 26,000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니 산골 마을로는 굉장한 규모다. 철도 외에도 93번, 95번 하이웨이와 3번 하이웨이가 지나는 교통 요충지라 그럴 것이다. 지형적으론 서쪽에 퍼셀 산맥(Purcell Mountains)이, 북동쪽엔 로키 산맥이 버티고 있어 자연 경관도 수려한 편이다. 크랜브룩 서쪽에 위치한 엘리자베스 호수(Elizabeth Lake)부터 둘러보았다. 늪지가 넓게 분포해 각종 철새를 포함한 야생동물들이 많이 목격되는 곳으로 소문이 났다. 호숫가를 따라 1km도 되지 않는 짧은 트레일이 몇 개 조성되어 있었다. 조류관찰대도..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9. 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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