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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푸트 빙하

  • [캐나다 겨울 여행 ④] 캐나다 로키; 보 호수와 위핑 월

    2018.01.28 by 보리올

  •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4>

    2012.12.24 by 보리올

[캐나다 겨울 여행 ④] 캐나다 로키; 보 호수와 위핑 월

이제 레이크 루이스를 떠나 재스퍼로 향한다. 그 유명한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를 달리는 것이다. 캐나다 로키에는 겨울에 눈을 치울 수 없어 도로를 폐쇄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이 도로는 간선도로라 제설작업을 해서 연중 통행이 가능하다. 30여 분을 달려 보 호수(Bow Lake)에 도착했다. 보 빙하(Bow Glacier)에서 녹아내린 물이 호수를 만들었고, 여기서 보 강을 이루어 밴프와 캘거리를 지나 대서양으로 흘러간다. 대서양으로 흐르는 물줄기 두 개를 나누는 역할을 하는 보 서미트(Bow Summit) 바로 아래 위치해 있어 해발 고도가 1920m에 이른다. 하지만 고산에 있는 호수 같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다. 겨울철이라 호수에 반영되는 웅장한 산세는 볼 수 없었지만..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8. 1. 28. 06:20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4>

Ü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 다시 레이크 루이스 호수로 향했다. 어제보다 하늘이 맑아 다행이었다. 해발 1,732m에 있는 호수라지만 그런 고도감은 전혀 느낄 수 없다. 빅토리아 정상은 구름에 가렸지만 산세는 충분히 읽을 수가 있었다. Ü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 모레인 호수의 풍경도 어제완 사뭇 다르다. 텐픽스 계곡(Ten Peaks Valley)이 한 눈에 들어온다. 구름은 좀 많긴 했지만 봉우리를 가리진 않아 고마운 마음으로 풍경을 즐겼다. Ü 크로우푸트 빙하(Crowfoot Glacier) : 까마귀 발같이 생겼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 원래는 발가락이 세 개였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맨아래에 있던 발가락 하나가 떨어져 내렸다고 한다. 그것도 일종의 빙하의 후퇴에 해당..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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