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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스보르궁전

  • [덴마크] 코펜하겐 ⑨ ; 왕립도서관 &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

    2024.05.30 by 보리올

  • [덴마크] 코펜하겐 ① ; 도심 야경

    2024.04.20 by 보리올

[덴마크] 코펜하겐 ⑨ ; 왕립도서관 &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

코펜하겐 시청사의 길 건너편에 있는 티볼리 정원(Tivoli Gardens)은 눈길 한 번 주는 것으로 대신했다. 티볼리 정원은 예전에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 굳이 들어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기 때문이다. 사실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 놓은 것은 맞지만 현재는 놀이 공원이 주된 역할이고 고급 레스토랑이 많아 흥미가 없었다. 그냥 입장하는데만 미화 20불이고, 놀이기구를 포함하면 무려 60불을 내야 한다. 그 옆에 있는 글립토테크 미술관(Ny Carlsberg Glyptotek)에 들렀다. 칼스버그 맥주의 창업주 아들의 개인 소장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그리스와 로마, 이집트 등 지중해 지역의 조각품이 많다고 한다. 이곳도 역시 안으로 들어가진 않고 뒤뜰에 전시된 조각품 몇 점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5. 30. 15:25

[덴마크] 코펜하겐 ① ; 도심 야경

앞뒤 일정 사이에 며칠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곳이 바로 덴마크(Denmark)의 코펜하겐(Copenhagen)이었다. 코펜하겐 하면 예전 독일 근무할 때 열 번도 넘게 다녀간 곳이라 전혀 낯설지가 않았고 내 마음도 마치 고향에 돌아온 사람처럼 편안했다. 특별히 어느 곳을 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숙소에만 머물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더구나 예전에 찍은 사진은 모두 필름을 사용했기에 사진은 보관하고 있지만 디지털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아 시간이 허용하는 대로 코펜하겐 스케치나 하자는 바램은 있었다. 오후에 카스트룹 공항(Kastrup Airport)에 내려 지하철로 도심으로 이동했다. 숙소에 체크인을 하곤 낮잠부터 잤다. 저녁이나 먹을 겸 해서 해가 질 무렵에 밖으로 나섰다. 지도 한 장..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4.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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