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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 [오레곤] 마운트 후드 국유림 - 터널 폭포

    2015.10.01 by 보리올

  • 매닝 주립공원

    2015.02.09 by 보리올

  • 오레곤 주, 크레이터 호수와 오레곤 코스트 <2>

    2013.05.12 by 보리올

[오레곤] 마운트 후드 국유림 - 터널 폭포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 중의 하나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 일명 피시티(PCT)를 걷고 있는 두 후배를 찾아 오레곤 주 케스케이드 록스(Cascade Locks)에 다녀왔다. 그 친구들과 2박 3일을 캠핑하며 피시티 데이즈(PCT Days)라는 조그만 축제도 함께 했다. 중간에 낀 날 낮시간에 그 후배들과 함께 다녀온 곳이 바로 터널 폭포(Tunnel Falls)였다. 그 친구들은 전날 케스케이드 록스로 하산하면서 그곳을 지나왔다고 했다. 산길에서 폭포를 보고 너무나 놀라웠다고 자랑을 해서 속으로 궁금했는데 마침 거기를 다녀오자는 것이 아닌가. 웬 횡재인가 싶어 얼싸 좋다 하고 따라 나섰다. 컬럼비아 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산행기점에서 터널 폭포까지는..

산에 들다 - 미국 2015. 10. 1. 08:58

매닝 주립공원

매닝 주립공원(Manning Provincial Park)은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220km 가량 떨어져 있다. 호프(Hope)에서 3번 하이웨이로 갈아타고 나서도 한 시간을 더 달렸던 것 같다. 밴쿠버에서 세 시간 가까이 운전해야 닿을 수 있는 거리라 낮이 짧은 겨울철이면 당일로 다녀오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눈 위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공원 내에서 스노슈잉(Snowshoeing)을 하기로 했다. 매닝 주립공원은 사시사철 각종 아웃도어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조그만 스키장도 하나 있다. 이 공원 안에 있는 산악 지형은 케스케이드 산맥(Cascade Mountains)에 속하는 관계로 2,000m가 넘는 고봉도 꽤 있다. 또 하나 매닝 주립공원의 특징이라 하면,..

산에 들다 - 밴쿠버 2015. 2. 9. 08:42

오레곤 주, 크레이터 호수와 오레곤 코스트 <2>

유람선에서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 우릴 기다린다. 선착장에서 경사길을 올라와 바로 스캇 산(Mt. Scott)으로 이동했다. 이 스캇 산은 크레이터 호수 국립공원 안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그 높이는 우리나라 백두산보다 약간 낮은 2,721m. 하지만 차로 오른 높이가 상당하기에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왕복 거리는 8km에 3시간 정도 걸렸다. 정상에 산불 감시 초소로 쓰이던 망루가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경치가 일품이다. 특히 크레이터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땀 흘리며 오르기를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크레이터 호수에서 퍼시픽 크레스트(Pacific Crest) 트레일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는 북미 지역의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다. 멕시코에서 시작해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5. 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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