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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디 해안 드라이브

  • 뉴 브런스윅, 펀디 해안 드라이브(Fundy Coastal Drive) ②

    2013.12.18 by 보리올

  • 뉴 브런스윅, 펀디 해안 드라이브(Fundy Coastal Drive) ①

    2013.12.17 by 보리올

뉴 브런스윅, 펀디 해안 드라이브(Fundy Coastal Drive) ②

펀디 해안 드라이브를 달리고 있는 우리는 이제 뉴 브런스윅에 있는 두 개 국립공원 중 하나인 펀디 국립공원(Fundy National Park)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펀디 국립공원은 펀디 만(Bay of Fundy)이 자랑하는 엄청난 조수간만의 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이유로 1948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을 받았을 것이다. 난 이미 몇 차례 다녀간 곳이라 호기심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단지 단풍 시즌엔 처음이라 약간의 기대가 없진 않았으나, 이곳 단풍은 희미한 흔적만 남겨놓고 있을 뿐이었다. 단풍보다는 차라리 펀디 만의 둘쑥날쑥한 해안선을 따라 여행한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두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펀디 만은 꽤나 유명한 곳이다. 우리 나라의 인천 앞바다도 조수간만의..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3. 12. 18. 09:30

뉴 브런스윅, 펀디 해안 드라이브(Fundy Coastal Drive) ①

퀘벡으로 단풍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펀디 해안 드라이브의 출발점인 세인트 스티븐(St, Stephen)에 들렀다. 노바 스코샤로 돌아 가려면 2번 하이웨이를 타고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을 지나치면 되기 때문에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었지만, 펀디 해안 드라이브는 뉴 브런스윅에서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라 해서 일부러 찾아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해서 이곳 단풍은 그리 대단하지 않았다. 이미 퀘벡에서 활짝 만개한 단풍을 보고 왔으니 웬만해서는 눈에 차지도 않았을 것이다. 서섹스(Sussex) 인근에서 울긋불긋한 단풍을 좀 보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고 대단히 아름다웠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 펀디 해안 드라이브는 펀디 만을 따라 해안선을 따라 가는 드라이브 코스다. 세인트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3. 12.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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