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41)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아시아 (0)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남미 (0)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6)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피카

  • [캐나다 로키] 요호 국립공원, 맥아더 호수

    2022.01.31 by 보리올

  • [캐나다 BC 로드트립 ③] 휘슬러 마운틴

    2018.12.17 by 보리올

[캐나다 로키] 요호 국립공원, 맥아더 호수

요호 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에 있는 오하라 호수(Lake O’Hara)는 반경 5km 안에 80km에 이르는 트레일을 가지고 있는 명소다. 오하라 호수를 내려다보며 산중턱을 걷는 알파인 서키트(Alpine Circuit)도 유명하고, 남쪽 방향으로 4km가량 떨어져 있는 맥아더 호수(Lake McArthur)를 다녀오는 트레일도 많이 알려져 있다. 사실 맥아더 호수는 오하라 호수의 명성에 가려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실제 해발 고도도 더 높고 호수 크기도 훨씬 더 크다. 로지나 캠핑장 등 오하라 호수에서 묵는 사람들은 가벼운 산행으로 맥아더 호수를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도 오하라 호수를 방문한 김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맥아더 호수를 찾았다. 맥아더 호수는 1887년부터 1893..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2022. 1. 31. 08:06

[캐나다 BC 로드트립 ③] 휘슬러 마운틴

북미를 대표하는 스키 리조트가 있는 휘슬러(Whistler)에 도착했다. 여름엔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인파로, 겨울엔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로 꽤나 붐빈다. 연중 어느 시즌에 가도 즐길거리가 많아 나 또한 수시로 찾는 곳이다. 이번엔 BC주 관광청 주선으로 피크투피크 곤돌라(Peak2Peak Gondola)를 타기로 했다. 휘슬러 산에 있는 라운드하우스 로지(Roundhouse Lodge)까지 곤돌라로 오른 다음 거기서 피크투피크 곤돌라를 탔다. 휘슬러 산과 블랙콤(Blackcomb) 산을 연결하는 이 곤돌라는 그 길이가 무려 4km나 되었다.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계곡을 건너 블랙콤에 있는 랑데부 로지(Rendezvous Lodge)에 닿았다. 길이 1.6km의 짧은 트레일인 알파인 워크(Alp..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8. 12. 17. 01:2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