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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타리오] 토론토

    2017.01.16 by 보리올

  • [온타리오] 토론토 ①

    2015.02.17 by 보리올

[온타리오] 토론토

노바 스코샤(Nova Scotia)에서 회사 생활을 할 때, 한국에서 귀한 손님 10여 명이 토론토(Toronto)를 방문했다. 노바 스코샤까지는 다녀갈 형편이 되지 못 해 내가 토론토로 나가 영접을 해야 했다. 직접 안내를 해드려야 할 처지였지만 나 또한 토론토 지리에 그리 밝지 않아 현지 여행사를 통해 차량과 가이드를 고용하기로 했다. 딱 하루 일정이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먼저 둘러보고 남는 시간을 토론토 시내 구경에 할애하기로 했다. 알다시피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다. 밴쿠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캐나다의 수도가 되었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퀘벡(Quebec)이란 불어권 지역의 반발을 의식해 오타와(Ottawa)가 수도로 정해진 이후에도 캐나다의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7. 1. 16. 06:44

[온타리오] 토론토 ①

본국 들어가는 길에 한 나절을 토론토(Toronto)에서 보낼 수 있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인만큼 볼거리가 많겠지만 어차피 시간의 제한이 있으니 몇 가지만 골라 보아야했다. 더구나 수중에 카메라도 없어 블랙베리로 대신 스케치할 수밖에 없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토론토의 상징이라 불리는 CN 타워. 1976년에 완공된 높이 553.33m의 이 타워는 방송을 송출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한때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타워였다고 하나 현재는 600m가 넘는 타워도 몇 개나 생겼다. 346m 위치에 있는 첫 번째 전망대까지 올랐다. 바로 아래로 온타리오 호수가 내려다 보이고 토론토 시내의 마천루도 보였다. 바닥에 투명한 유리창을 설치해 놓아 그 위에 서면 바로 아래가 내려다 보여 간담이 서늘하기도 했..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5. 2.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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