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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 스코샤] 케이프 브레튼 섬; 캐보트 트레일

    2020.07.30 by 보리올

  • [노바 스코샤] 셔브룩 빌리지 ①

    2020.05.17 by 보리올

  • [미북서부 로드트립] 와이오밍 ①, 잭슨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2017.05.31 by 보리올

[노바 스코샤] 케이프 브레튼 섬; 캐보트 트레일

노바 스코샤는 55,284㎢의 면적에 인구는 100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캐나다에서는 무척 작은 주지만 그래도 남한 면적의 55%에 해당한다.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형상이라 동쪽에 위치한 케이프 브레튼 섬(Cape Breton Island)으로 가려면 몇 시간을 운전해야 한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 있는 캐보트 트레일(Cabot Trail)은 노바 스코샤, 아니 캐나다에서도 꽤나 유명한 시닉 드라이브 코스다. 트레일의 많은 부분이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을 지난다. 산악 지형이 많지 않은 노바 스코샤라도 이 트레일을 달리면 꽤 옹골찬 산악 지형을 만날 수 있고, 대서양 연안을 따라 펼쳐진 해안 풍경도 맘껏 만끽할 수 있다. 캐보..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0. 7. 30. 06:43

[노바 스코샤] 셔브룩 빌리지 ①

노바 스코샤 동해안(Eastern Shore)으로 가는 길은 과거로의 여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00년 전인 20세기 초와 비교해도 별반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과거로의 여행에 가장 적합한 곳이 셔브룩 빌리지(Sherbrooke Village)가 아닐까 싶다. 우리 나라 민속촌에 해당하는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이라 불러도 좋을 듯했다. 셔브룩은 가이스보로 카운티(Guysborough County)에 속해 있다. 원래 셔브룩 마을은 이 지역을 관통하는 세인트 메어리 강(St. Mary’s River)에서 1861년 금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이 몰려와 20여 년간 꽤나 흥청댔던 곳이다. 하지만 금이 고갈되면서 마을은 예전처럼 조용했던 시골 마을로 되돌아가 버렸다. 1970년대 들어서 100년이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0. 5. 17. 11:12

[미북서부 로드트립] 와이오밍 ①, 잭슨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티톤 패스(Teton Pass)를 지나 와이오밍 주로 들어섰다. 아이다호와 와이오밍의 주 경계선을 이루는 티톤 패스에서 잭슨(Jackson)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잭슨은 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잭슨 홀 밸리와 혼동하여 잭슨 홀(Jackson Hole)이라 불리기도 한다. 인구 10,000명의 조그만 관광도시지만 티톤 카운티에선 그래도 가장 큰 도시다. 인근에 몇 개의 스키 리조트가 있어 겨울철이면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로 꽤나 붐빈다.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의 관문도시이기도 하다. 잭슨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니라 도심 한 가운데 있는 공원 네 귀퉁이에 엘크 뿔로 만든 아치(Elk Antler Arch)다. 엘크가 많이 서식한다는 이야기를 그렇게..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7. 5. 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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