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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① ; 헤이마켓 주변 산책

    2022.12.20 by 보리올

  • [스코틀랜드]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1일차 (멀가이 ~ 드리먼 구간)

    2022.10.02 by 보리올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① ; 헤이마켓 주변 산책

2022년 들어 위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해외 여행객에게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해외 여행이 가능해지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스코틀랜드(Scotland)였다. 런던을 방문한 적은 몇 번 있지만 스코틀랜드는 처음이었다. 스코틀랜드 하면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카치 위스키와 백파이프, 그리고 킬트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입사한 회사에서 선박 기자재 외자 구매를 맡았는데, 처음으로 미팅한 업체가 글래스고(Glasgow)에서 온 업체였고, 캐나다 동부에서 근무할 당시에 전체 직원의 1/3이 스코틀랜드계 이민자 후손이었다는 인연도 있어 왠지 스코틀랜드에 호감이 갔다. 인구 545만 명에 면적은 78,000km²를 가지고 있는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2. 12. 20. 17:30

[스코틀랜드]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1일차 (멀가이 ~ 드리먼 구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 기미를 보이자, 아이슬란드나 영국 등 유럽 국가부터 해외 여행 규제를 서서히 풀기 시작했다. 지난 2년 동안 억눌렸던 여행 욕구가 일시에 터져나오면서 그 기회를 놓칠세라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West Highland Way; WHW)를 걷기 위해 고등학교 친구들과 스코틀랜드(Scotland)로 향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는 1980년 10월 6일에 공식 오픈한 장거리 트레일이다. 1960년대 잉글랜드에서 페나인 웨이(Pennine Way)를 오픈한 것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 트레일은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인 글래스고(Glasgow) 북쪽에 있는 멀가이(Milngavie)에서 시작해 포트 윌리엄(Fort William)까지 15..

산에 들다 - 유럽 2022. 10. 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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