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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몰라다

  •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비엘 달 판 서키트

    2024.11.01 by 보리올

  •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피츠 보에

    2024.10.26 by 보리올

  •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4일차 ; 아베라우 산장 ~ 스타우란자 산장

    2024.10.06 by 보리올

  •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3일차 ; 스코토니 산장 ~ 아베라우 산장

    2024.09.22 by 보리올

  •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알타비아 1 ; 스코이아토이 산장 ~ 코르티나 담페초

    2019.01.25 by 보리올

  •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알타비아 1 ; 스코토니 산장 ~ 스코이아토이 산장

    2019.01.22 by 보리올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비엘 달 판 서키트

다시 버스를 타고 포르도이 고개(Passo Pordoi)로 올랐다. 이 고개는 벨루노(Belluno) 주와 트렌티노(Trentino) 주의 경계선 역할을 하고 있었다. 벨루노 쪽으로 넘어가 680번 트레일로 들어섰다. 처음엔 도로를 왼쪽에 끼고 걸었다. 트레일 양쪽으로 초원이 넓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안에 야생화가 만발해 눈을 즐겁게 했다.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넜다. 반대편으로 피츠 보에(Piz Boe)가 눈에 들어온다. 초원을 보면서 산비탈을 걷던 트레일이 비포장도로를 만났다. 바이크족들이 빠른 속도로 질주해간다. 포르토 베스코보 바이크 트레일(Porto Vescovo Bike Trail)이라 적힌 표식도 보였다. 스키장이 멀지 않은 듯했다. 경사가 급한 스키 슬로프를 치고 올라 루이지 고르자 산..

산에 들다 - 유럽 2024. 11. 1. 08:50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피츠 보에

가르데나 밸리(Val Gardena)에 있는 셀바(Selva)에 숙소를 구했다. 포르도이 고개(Passo Pordoi) 주변을 트레킹하기에 편리한 지점이었다. 셀바에서 포르도이 고개까지는 시내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포르도이 고개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사스 포르도이(Sass Pordoi, 2936m)로 올랐다. 돌로미티의 테라스라 불리는 곳이다. 두 발로 걸어오를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문명의 도움을 받아 단숨에 등반고도를 600m나 줄인 것이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사스 포르도이에서 바로 산행을 시작했다. 온통 바위로 둘러싸인 황량한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처음엔 627A 트레일을 타고 아래로 내려선다. 포르셀라 델 포르도이 산장(Rifugio Forcella del Pordoi)를 지나면서 62..

산에 들다 - 유럽 2024. 10. 26. 08:32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4일차 ; 아베라우 산장 ~ 스타우란자 산장

지난 번에 걸은 알타비아-1 트레킹에서는 아베라우 산장(Rifugio Averau)에서 묵지 않고 그 아래 있는 스코이아토이 산장(Rifugio Scoiattoi)에서 묵었었다. 친퀘토리(Cinque Torri)에서 가까워 바위 다섯 개를 보기가 좋은 점은 있지만, 시설이나 능선에서의 조망은 아베라우 산장이 훨씬 좋았다. 아베라우 산장에서 해질녘 또는 해뜰녘에 바라보는 돌로미티 최고봉 마르몰라다(Marmolada, 3343m)는 단연 압권이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산장 아래로 연결된 도로를 걷다가 산길로 들어서 지아우 패스(Passo Giau)로 하산을 시작했다. 다시 바위가 많은 구간으로 오르더니 바로 지아우 패스로 내려섰다. 돌로미티 사진으로 12장짜리 달력을 만든다면 그 중 한 장은 지아우 패스에..

산에 들다 - 유럽 2024. 10. 6. 07:12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타비아-1 트레킹 3일차 ; 스코토니 산장 ~ 아베라우 산장

스코토니 산장(Rifugio Scotoni)은 해발 2,040m에 위치하는 관계로 아침에 밖으로 나오니 서늘한 공기가 몸을 감싼다. 오늘은 이번 트레킹 코스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해발 2,835m의 라가주오이(Lagazuoi) 산에 오르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부턴 세 시간 가까이 줄곧 오르막이다. 저 멀리 라가주오이 산장(Rifugio Lagazuoi)이 보였다. 산장으로 오르는 가파른 경사엔 지그재그로 길이 놓여 있는데, 이 지그재그 길에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과 오스트리아 군이 전투를 벌였던 현장이 남아있다. 벼랑에 바위를 뚫어 터널을 내고 참호를 만들었다. 나무로 지은 오래된 건물도 보였다. 케이블카 탑승장을 지나 라가주오이 산장에 도착해서 ..

산에 들다 - 유럽 2024. 9. 22. 14:03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알타비아 1 ; 스코이아토이 산장 ~ 코르티나 담페초

아침 햇살이 퍼지자, 어둠 속에서 친퀘토리가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풍경이 아름다운 이곳을 떠나기가 좀 아쉬웠다. 언제 다시 여길 올 수 있을까 싶었다.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 오르내림이 제법 심한 산길로 들어서 해발 2,235m의 지아우 패스(Passo Giau)까지 줄곧 걸었다. 2차선 포장도로를 건너 반대편으로 들어섰다. 지아우 안부(Forc. Giau)로 오르는 길이 마지막 고비 같았다. 그런데 우릴 쉽게 보내주기 싫은 것인지 돌로미티는 또 한 차례 내리막과 암브리졸 안부(Forc. Ambrizzol)로 오르는 시련을 주었다. 그 다음부터는 줄곧 내리막이었다. 그 이야긴 끝이 가까워 온다는 의미 아닌가. 우리 시야 속으로 코르티나 담페초와 크리스탈로 산(Monte Cristallo, 32..

산에 들다 - 유럽 2019. 1. 25. 07:01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알타비아 1 ; 스코토니 산장 ~ 스코이아토이 산장

스코토니 산장부터 바로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걷는 알타비아 1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라가주오이(Lagazuoi) 산을 오르는 길이다. 라가주오이 정상은 해발 2,835m로 백두산보다 조금 더 높았다. 두 시간 이상을 계곡을 따라 줄기차게 오른 다음, 정상부에 있는 라가주오이 산장까지는 지그재그로 낸 길을 올라야 했다. 여기저기 산악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바위를 파내 참호와 터널을 만들었고 바위 아래엔 조그만 사무실을 지어 놓았다. 돌로미티 트레일을 걷다 보면 전쟁 당시에 사용했던 참호와 터널, 막사를 지난다. 우리가 걸었던 많은 지역이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치러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대와 오스트리아 군대가 산봉우리와 능선을 따라 치열하게 전쟁을 치룬 곳이기 때문이다. 대..

산에 들다 - 유럽 2019. 1. 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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