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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

  •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 ① ; 케플라비크 & 블루 라곤

    2023.05.11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①

    2023.04.20 by 보리올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 ① ; 케플라비크 & 블루 라곤

레이캬비크(Reykjavik) 남서쪽에 자리잡은 레이캬네스(Reykjanes) 반도는 블루 라곤(Blue Largoon)을 제외하곤 그다지 유명한 명승지는 없지만 소소하게 볼거리는 제법 있다. 본격적으로 골든 서클(Golden Circle)과 링로드(Ring Road)로 나서기 전에 워밍업을 위해 레이캬네스 반도부터 찾았다. 국제공항이 있어 외국인에겐 친숙한 도시, 케프라비크(Keflavik)는 인구 15,000명을 가진 제법 큰 도시였다. 레이캬비크와는 47km 떨어져 있다. 1940년대에 나토의 군사기지로 미군이 공항을 건설하면서 도시가 발전하였다. 케플라비크의 볼거리는 대부분 항구 주변에 모여 있었다. 아이슬란드 유명 조각가 아스문두르 스베인손(Asmundur Sveinsson)의 조각품도 보였고,..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5. 11. 10:46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①

아이슬란드(Iceland)를 홍보하는 영상 가운데 내 눈길을 확 끈 것은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이었다. 아이슬란드 미녀가 레이캬비크(Reykjavik) 인근에 있는 블루 라군(Blue Lagoon)을 홍보하는 내용인데,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깊이 각인되었고 유혹의 정도 또한 대단했다. 아이슬란드야 내 버킷 리스트에 있는 나라라 언젠가는 방문을 했겠지만, 고등학교 동기 중 절친인 친구의 제안으로 그 시기가 좀 당겨졌다. 난 단순한 여행보다는 아이슬란드 산악 지역을 트레킹 하고 싶었는데 그 친구는 트레킹을 그리 내켜 하지 않았다. 그래서 트레킹은 다음으로 미루고 2인용 캠핑카를 렌트해 9일간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돌며 관광 모드로 때론 여유롭게, 때론 바쁘게 여행을 했다. 사는 곳이 서로 달라 친구완 케플라비..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4. 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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