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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③ ; 뉴 타운

    2023.01.06 by 보리올

  •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②

    2021.02.26 by 보리올

  •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②

    2021.02.15 by 보리올

  •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①

    2021.02.09 by 보리올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③ ; 뉴 타운

처음엔 뉴 타운(New Town)이라고 해서 고색창연한 올드 타운과 대비되는, 최근에 들어선 도시 구획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 역사도 176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이야기에 에딘버러가 지켜온 역사와 세월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뉴 타운의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Princes Street Gardens)에서 벗어나 프린시스 스트리트를 따라 걸었다. 이곳은 에딘버러의 쇼핑 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길이라야 1.2km에 불과하지만 뉴 타운의 중심 도로답게 에딘버러 대중교통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듯했다. 트램과 버스, 택시가 끊이지 않았고 기차역도 그리 멀지 않았다. 도로를 따라 즐비하게 세워진 오래된 건축물에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동서로 뻗은 도로에서 남쪽으론 올드 타운의 고색창연한..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 6. 11:25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②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은 초베 강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이 물줄기는 나라와 지역에 따라 이름이 바뀌며 동으로 흐른다. 강이 발원하는 앙골라에선 꾸안두 강(Cuando River), 나미비아를 지나 보츠와나로 들어서선 린얀티 강(Linyanti River)이 되었다가 다시 초베로 이름을 바꾼다. 짐바브웨, 잠비아, 나미비아 등과 국경을 맞대는 카중굴라(Kazungula)에서 잠베지 강(Zambezi River)을 만나 빅토리아 폭포로 흘러간다. 초베 강은 범람이 흔한 우기엔 강폭이 수 킬로미터로 불었다가 건기엔 물이 빠지면서 늪지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한다. 이 물줄기를 따라 여섯 개의 국립공원이 들어선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사파리 오후 일정은 보트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2. 26. 08:19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②

흔히 세계 3대 폭포라 하면 이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를 포함해 북미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남미에 있는 이과수 폭포(Iguazu Falls)를 꼽는다. 모두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저마다 고유의 특색과 아름다움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이 가운데 낙차가 가장 큰 폭포는 빅토리아 폭포로 낙차가 108m에 이른다. 폭이 가장 넒은 폭포는 이과수 폭포로 2.7km나 되며, 수량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초당 2,407㎥로 가장 많다. 메인 폭포를 지나 굵은 물방울 세례를 받으며 계속 걸었다. 빅토리아 폭포의 관광상품으로 유명한 데블스 풀(Devil’s Pool)의 위치를 어림짐작하려 했으나 물보라에 분명치가 않았다. 홀스슈 폭포(Horseshoe Fall..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2. 15. 11:00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①

아프리카의 주요 명소 가운데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는 짐바브웨(Zimbabwe)와 잠비아(Zambia)의 국경선 상에 자리잡고 있다. 그 이야긴 두 나라가 빅토리아 폭포를 절반씩 공평하게 나누고 있다는 의미다. 빅토리아 폭포는 1855년 아프리카 탐험에 나선 데이비드 리빙스톤(David Livingstone)에 의해 유럽인으론 처음 발견되었고, 대영 제국의 여왕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천둥이 치는 물보라’라는 의미의 모시 오아 툰야(Mosi-oa-Tunya)란 현지 주민들의 원래 이름도 있다. 이 폭포에 방대한 수량을 공급하는 잠베지 강(Zambezi River)은 앙골라에서 발원해 동쪽으로 흘러 인도양으로 빠지는 아프리카에선 네 번째로 긴 강이다. 잠베..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2. 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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