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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⑤ ; 올드 타운, 로열 마일

    2023.01.16 by 보리올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④ ; 올드 타운, 로열 마일

    2023.01.12 by 보리올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⑤ ; 올드 타운, 로열 마일

에딘버러 여행의 백미는 아마 로열 마일(Royal Mile)을 따라 걷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에딘버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도 사실은 로열 마일이었다. 그 중에서도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가 내겐 관심사였다. 사람들이 흔히 에딘버러는 중세 건축물로 가득한 도시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대부분이 로열 마일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나의 거대한 영화 세트장이라고나 할까.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St. Giles Cathedral)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성당 앞은 제5대 버클룩 공작(The fifth Duke of Buccleuch)이었던 월터 프랜시스(Walter Francis)의 동상이 있는 의회 광장(Parliament Square)이다. 이 활기찬 광장은 사람들..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 16. 11:5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④ ; 올드 타운, 로열 마일

에딘버러 자랑이자 올드 타운 중심지에 해당하는 로열 마일(Royal Mile)로 올라섰다. 뉴 타운에 프린시스 스트리트가 있다면, 올드 타운엔 로열 마일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열 마일이란 에딘버러 성(Edinburgh Castle)이 자리잡은 캐슬 락(Castle Rock)에서부터 홀리루드하우스 궁전(Palace of Holyroodhouse)까지 동서로 이어진 1마일의 돌길을 말한다. 길 양쪽으로 오래된 건축물이 늘어서 있어 마치 중세 시대의 도시를 걷는 느낌이 들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그냥 건물만 보면서 왔다갔다 해도 좋았다. 건물 안에 식당과 기념품점, 스카치 위스키 판매점 등이 유독 많이 보였다. 로열 마일은 크게 다섯 구획으로 나뉘는데, 서쪽에서 동쪽으로 캐슬힐(Cas..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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