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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⑤] 벨기에 만화

    2013.03.31 by 보리올

  • [일본] 동경 (2)

    2013.01.30 by 보리올

[벨기에 ⑤] 벨기에 만화

벨기에가 만화 강국이라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흔히 우리는 만화 강국이라 하면 미국과 일본, 프랑스를 먼저 꼽는다. 그렇게 세 나라만 이야기를 하면 분명 섭섭해 할 나라가 바로 벨기에다. 벨기에에선 만화가 일찌감치 하나의 문학 장르로 대우를 받았다. 그만큼 유명한 만화가와 훌륭한 캐릭터가 많이 배출되었다는 이야기다. 벨기에 만화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지, 벨기에 만화가 창조한 캐릭터는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만화 캐릭터, 탱탱(Tintin)과 스머프(Smurfs)는 바로 벨기에가 자랑하는 문화 유산이다. 불어를 쓰는 벨기에에선 탱탱이라 부르면 되겠지만 영어권에서는 틴틴으로 불리는 캐릭터는 만화에 문외한도 첫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소년 기자 탱탱..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13. 3. 31. 23:05

[일본] 동경 (2)

둘째 날 시작은 애니메이션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이었다. 지하철을 이용해 미타카(三應) 시로 이동을 했다. ‘미타카의 모리(三應の森) 지부리(ジブリ) 미술관’을 찾은 것이다. 이곳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든 곳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고나 할까. 1917년부터 시작된 일본 애니메이션은 일본 만화의 발달과 궤를 같이 한다. 일본에선 아니메(アニメ)라 불리는 애니메이션은 만화가들에겐 꼭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란 생각도 들어 우리 나라에도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미술관 외관도 재미있게 꾸며 놓아 그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였다. 짝꿍의 손을 잡고 소풍 온 유치원생들이 많았던 이유도 그런 이유 때문이리라. 점심은 회전초..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3. 1. 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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