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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2>

    2012.12.04 by 보리올

  •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1>

    2012.12.03 by 보리올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2>

7. 밴프(Banff) : 재스퍼와 더불어 캐나다 로키의 관광 중심지라 불린다. 상주 인구는 크지 않지만 1년에 4~5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다고 한다. 마을 남북으로 런들 산(Mt. Rundle)과 케스케이드 산(Cascade Mountain)이 버티고 있다. 3월의 밴프 역시 추위에 움츠러들어 그리 활기를 느끼진 못했다. 8. 보 폭포(Bow Falls) : 밴프를 지나는 보 강에 있는 조그만 폭포다. 수량과 폭은 제법 있지만 낙차는 폭포라 하기엔 낯간지러울 정도다. 모두 얼어 붙었지만 조금씩 녹고 있었다. 이란 영화에서 로버트 미첨과 마릴린 먼로가 영화를 찍은 로케이션으로 알려져 있다. 9. 설퍼 마운틴(Sulphur Mountain) : 밴프와 그 주변 산세를 조망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설퍼 마..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4. 08:21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1>

밴쿠버에 있는 한 여행사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신청해 캐나다 로키를 다녀왔다. 어차피 산에 들 생각은 아니었고 그저 여행 삼아 캐나다 로키를 일견해 보려고 혼자 나선 길이었다. 나로선 캐나다 로키와의 첫 조우였다. 2006년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온 내용을 정리했다. 나흘 중에 이틀은 열심히 가고 오면서 길에서 시간을 보냈고, 로키 구경은 이틀밖에 시간이 없었다. 로키 관광의 절반에 해당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나 재스퍼 쪽은 일정상 아예 엄두도 낼 수가 없었다. 로키의 3월은 아직 한겨울이었다.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었고 산들도 온통 흰색 눈옷을 입고 있었다. 사람들도 눈과 얼음, 추위에 움츠려들기 마련이었다. 그래도 설산은 마음껏 볼 수 있어 원이 없었다. 가이드 설명을..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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