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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트니 로키 산골마을] 페어몬트 핫 스프링스 & 킴벌리

    2021.09.13 by 보리올

  • [남아공 로드트립 ⑥] 다이아몬드의 도시 킴벌리를 지나 케이프타운으로!

    2020.12.24 by 보리올

[쿠트니 로키 산골마을] 페어몬트 핫 스프링스 & 킴벌리

흔히 페어몬트라고 부르는 페어몬트 핫 스프링스(Fairmont Hot Springs)는 컬럼비아 밸리(Columbia Valley)에 자리잡은 리조트 커뮤니티다. 인버미어(Invermere)에서 남으로 27km 떨어져 있다. 인구는 500명도 되지 않는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온천수가 솟아 그 주변으로 리조트 시설이 조성된 것이 마을을 형성하게 되었다. 리조트 외엔 딱히 볼 것이 없어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리조트 옆 언덕 위로 오르면 족욕이 가능한 정도의 온수가 솟는 곳이 있다고 해서 언덕을 올랐다. 그런데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풍경이 의외로 괜찮았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계곡 건너편으로 퍼셀 산맥이 그 웅자를 뽐내고 있었던 것이다. 언덕에서 산으로 연결된 트레일을 걸어 잠시 산길을 맛보곤 페..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9. 13. 07:14

[남아공 로드트립 ⑥] 다이아몬드의 도시 킴벌리를 지나 케이프타운으로!

1박 2일에 걸쳐 케이프타운(Cape Town)으로 이동해야 했다. 남아공 내륙 지방의 시골 풍경을 원없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지만, 장거리 운전에서 오는 지루함까지 모두 떨칠 수는 없었다. 블라이드 리버 캐니언을 빠져나와 라이덴버그(Lydenburg)를 지나다가 빌통(Biltong)을 파는 가게가 보여 잠시 차를 세웠다. 빌통은 소나 타조, 영양 등의 살코기를 양념에 절였다가 말린 것으로 우리의 육포와 비슷하다. 주인장이 친절하게도 가게 뒤편에 있는 가공 공장도 보여주었다. 장시간 운전에 잠을 쫓을 간식으로 빌통 한 봉지를 구입했다. N4 고속도로를 타고 요하네스버그 방향으로 달리다가 미델버그(Middelburg) 못 미처 알주 페트로포트(Alzu Petroport)란 휴게소에 들렀다. 휴게소 뒤로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0. 12.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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