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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잭 호수

  • 밴프 국립공원 –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

    2014.06.25 by 보리올

  •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3>

    2012.12.23 by 보리올

밴프 국립공원 –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

밴프 국립공원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호수라 하면 단연 루이스 호수(Lake Louise)나 모레인 호수(Moraine Lake)를 첫손에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언론 매체에 의해서 또는 사람들 입소문에 의해 널리 알려져 그것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호수의 아름다움만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인공댐에 의해 만들어진 미네완카 호수도 아름답기로 치면 어디에 빠지지 않는다. 미네완카 호수는 밴프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으로 5km 떨어져 있는데, 호수의 길이가 28km로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길다. 미네완카란 원래 스토니(Stoney) 원주민 부족의 말로 ‘영혼의 호수’란 의미가 있다고 한다. 미네완카를 가고 오는 길에 어김없이 들르는 곳이 바로 투잭 호수(Tw..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4. 6. 25. 09:02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3>

Ü 투잭 호수(Two Jack Lake) : 캔모어 야영장에서 하루를 묵고 다시 국립공원 경내로 들어가 이 호수부터 구경을 시작했다. 런들 산(Mt. Rundle)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한가롭게 배를 타고 낚시하는 사람들도 더러 만났다. Ü 미네완카 호수(Minnewanka Lake) : 인공의 댐에 의해 만들어진 호수로 유람선을 타고 악마의 계곡(Devil’s Gap)까지 다녀올 수 있다. 아직 시즌이 일러 유람선은 오픈하지 않았다. Ü 설퍼 마운틴(Sulphur Mountain) : 겨울 산과는 다른 풍경을 기대하며 다시 곤돌라를 타고 올랐으나 풍경에 큰 변화는 없었다. 여전히 겨울 산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었다. 첫 조우 때보다는 감동이 좀 떨어진 느낌이다. Ü 보 밸리 파크웨이(Bo..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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