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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⑥ ;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스바르티 폭포

    2023.10.25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③

    2023.05.06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①

    2023.04.20 by 보리올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⑥ ;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스바르티 폭포

링 로드(Ring Road)에서 왼쪽으로 꺽어 들어가 바트나요쿨(Vatnajokull) 국립공원의 스카프타펠스토파(Skaftafellsstofa) 방문자 센터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은 1967년에 지정된 스카프타펠(Skaftafell) 국립공원과 1973년에 지정된 요클사르그류푸르(Jokulsargljufur) 국립공원을 합쳐 2008년에 탄생했다. 아이슬란드 전체 면적의 14%를 차지하는 면적 12,000㎢의 거대한 국립공원이 태어난 것이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세 개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이 국립공원의 핵심은 그 중앙에 있는 바트나요쿨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빙원으로, 그 두께가 400~700m에 이르고, 면적은 3,200㎢나 된다. 여기서 사방으로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0. 25. 06:23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③

비가 내리는 레이캬비크(Reykjavik) 도심을 발길 닿는대로 걷기로 했다. 북위 64도에 위치해 북극권(Arctic Circle)이 가까운만큼 날씨가 추운 것은 당연하겠지만 여름에도 이리 쌀쌀한 줄은 몰랐다. 비를 맞는 것도 그런데 날씨까지 차가우니 도심을 헤매는 것이 좀 귀찮아졌다. 그 때문인지 다른 나라라면 부지런히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녔을 욕심도 많이 사라졌다. 호텔로 돌아가 쉬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며 그나마 두세 시간은 돌아다니지 않았나 싶다. 레이캬비크 도심은 한 마디로 다양한 색채를 사용하여 외관을 밝게 칠한 주택들이 많았고, 많은 건축물은 모던하고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어 나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 사이를 누비는 좁은 골목길도 있었다. 가능하면 많은 공간에 공원과 조각상, 거리 예..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5. 6. 09:30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①

아이슬란드(Iceland)를 홍보하는 영상 가운데 내 눈길을 확 끈 것은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이었다. 아이슬란드 미녀가 레이캬비크(Reykjavik) 인근에 있는 블루 라군(Blue Lagoon)을 홍보하는 내용인데,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깊이 각인되었고 유혹의 정도 또한 대단했다. 아이슬란드야 내 버킷 리스트에 있는 나라라 언젠가는 방문을 했겠지만, 고등학교 동기 중 절친인 친구의 제안으로 그 시기가 좀 당겨졌다. 난 단순한 여행보다는 아이슬란드 산악 지역을 트레킹 하고 싶었는데 그 친구는 트레킹을 그리 내켜 하지 않았다. 그래서 트레킹은 다음으로 미루고 2인용 캠핑카를 렌트해 9일간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돌며 관광 모드로 때론 여유롭게, 때론 바쁘게 여행을 했다. 사는 곳이 서로 달라 친구완 케플라비..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4. 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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