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 다시 레이크 루이스 호수로 향했다. 어제보다 하늘이 맑아 다행이었다. 해발 1,732m 있는 호수라지만 그런 고도감은 전혀 느낄 없다. 빅토리아 정상은 구름에 가렸지만 산세는 충분히 읽을 수가 있었다

 

 

 

 

Ü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 모레인 호수의 풍경도 어제완 사뭇 다르다. 텐픽스 계곡(Ten Peaks Valley) 눈에 들어온다. 구름은 많긴 했지만 봉우리를 가리진 않아 고마운 마음으로 풍경을 즐겼다 

 

 

 

 

Ü 크로우푸트 빙하(Crowfoot Glacier) : 까마귀 발같이 생겼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 원래는 발가락이 개였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맨아래에 있던 발가락 하나가 떨어져 내렸다고 한다. 그것도 일종의 빙하의 후퇴에 해당되리라.

 

 

Ü 페이토 호수(Peyto Lake)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서 서미트(Bow Summit) 북쪽에 있는 전망대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밴프 지역에서 활동했던 사냥꾼이자 안내인이었던 페이토(Bill Peyto) 이름을 땄다. 여름에 빙하가 부순 돌가루가 호수로 유입되어 특유의 청록색 빛깔을 띤다. 신비로운 색감에 오리발 같은 형상의 호수가 무척 아름답다. 레이크 루이스나 모레인 호수와는 다른 느낌이다.

 

 

 

 

Ü 컬럼비아 아이스필드(Columbia Icefields) : 애서배스카 빙하의 일부를 스노코치(Snocoach) 불리는 설상차를 타고 오른다. 이곳은 엄청난 빙원이 존재하는 곳으로 캐나다 로키 관광의 역활을 하고 있다. 빙하 아래를 방문하면 빙하가 녹아 없어진 연도를 확인할 있는데 점점 녹는 속도가 빨라짐을 우리 눈으로도 식별할 있다 

 

 

 

 

 

 

 

 

Posted by 보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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