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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③ ; 켈로나, 녹스 마운틴 공원

    2021.11.18 by 보리올

  •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① ; 오카나간 호수

    2021.11.05 by 보리올

  • [캐나다 BC 로드트립 ①] 레벨스톡 & 클리어워터

    2018.12.11 by 보리올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③ ; 켈로나, 녹스 마운틴 공원

숙소가 있는 웨스트 켈로나에서 오카나간 호수를 가로지르는 윌리엄 베네트 다리(William Bennett Bridge)를 건너 켈로나(Kelowna)로 이동했다. 도심 북쪽에 자리잡은 녹스 마운틴 공원(Knox Mountain Park)의 에이펙스 트레일(Apex Trail)을 걷기 위해서다. 이 트레일은 켈로나에선 꽤나 유명했고 해발 600m가 조금 넘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가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들어 가장 먼저 찾게 된 것이다. 켈로나는 내 예상보다 도시 규모가 훨씬 컸다. 광역으론 밴쿠버와 빅토리아 다음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의 세 번째 도시란다. 인구는 22만 명에 이른다. 도심을 관통해 트레일 입구에 도착했다. 팬데믹 영향으로 이곳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제법 많아 보..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11. 18. 06:26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① ; 오카나간 호수

팬데믹 기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첫 가족 여행으로 나선 곳이 오카나간 밸리(Okanagan Valley)였다. 2년이란 세월을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 했던 사위와 와인 한 잔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것이 졸지에 가족 여행으로 발전한 것이다. 우리 부부에 두 딸, 사위까지 모두 5명이 차 한 대로 출발했다. 코퀴할라 하이웨이(Coquihalla Highway)를 지나 메리트(Merritt)에서 97C 하이웨이로 갈아탔다. 우리가 묵을 숙소가 있는 켈로나(Kelowna)까진 네 시간 가까이 걸렸다. 큰딸이 예약한 웨스트 켈로나의 에어비앤비 숙소에 짐부터 풀었다. 첫날은 특별한 일정이 없어 숙소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오카나간 호수(Okanagan Lake)로 산책을 나갔다. 이 호수는..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11. 5. 10:14

[캐나다 BC 로드트립 ①] 레벨스톡 & 클리어워터

BC주 관광청의 하이킹 팸투어를 위해 한국에서 오는 두 사람을 픽업하러 밴쿠버를 출발해 켈로나 국제공항(Kelowna Int’l Airport)으로 갔다. 마운트 롭슨까지 올라갔다가 밴쿠버로 돌아오는 이 로드트립은 2,0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려야 했다. 켈로나를 출발해 레벨스톡(Revelstoke)으로 차를 몰았다. 마운트 레벨스톡 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 글레이셔 국립공원 또한 거기서 멀지 않다. 밴쿠버와는 640km 떨어져 있고 인구는 7,000명 가까이 된다. 캐나다 로키에서 발원한 컬럼비아 강(Columbia River)이 도시를 끼고 흐른다. 1880년대 부설된 캐나다 태평양 철도(CPR)에 이어 1962년에는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가 레벨스톡을 지나면서 교통 요충지가 되었다. 최근에 스키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8. 12. 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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