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9.08.01 [포르투갈] 포르투 ③
  2. 2019.05.20 [포르투갈] 리스본 ④
  3. 2019.01.28 [스위스] 제네바 ①
  4. 2018.06.19 [호주] 애들레이드 ④ (4)
  5. 2018.06.15 [호주] 애들레이드 ③ (2)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한 또 하나의 성당이 있어 포르투 대학교(Universidade do Porto) 건물이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1768년에 로코코(Rococo) 양식으로 지은 까르무 성당(Igreja do Carmo)이 거기에 있고, 그 성당 오른쪽 벽면을 온통 푸른색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해 놓았기 때문이다. 벽면엔 가르멜 수도회의 설립에 대한 내용을 묘사해 놓았다고 했다. 정면에서 성당을 보면 마치 하나의 건물처럼 보였지만, 실제는 성당 두 개가 벽을 맞대고 붙어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폭이 1m 정도 되는 집이 두 성당 사이에 끼어 있는데, 1980년대까지는 그 집에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그 집을 성당 사이에 끼워 넣은 이유가 의외였다. 두 성당 모두 가르멜 수도회와 관련이 있음에도 왼쪽에 있는 까르멜리타스 성당(Igreja dos Carmelitas)의 수녀들과 오른쪽 까르무 성당의 수사들이 직접 벽을 맞대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함이었다니 어이없는 실소가 나왔다.

 

건축 양식이 다른 성당 두 개가 하나로 붙어 있음에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았다. 까르멜리타스 성당은 그냥 들어가게 해서 안까지 둘러보았으나, 까르무 성당은 문이 닫혀 있었고 그 사이에 낀 집은 입장료를 받아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대신 그 반대편에 있는 포르투 대학교의 자연사 박물관(Museu de Historia Natural)을 둘러보고 나왔다. 그 옆에 있는 렐루 서점(Livraria Lello)으로 갔더니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줄이 꽤 길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는 평가에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를 쓸 때 이 서점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사실이 더해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입장료에 해당하는 바우처를 사야 해서 식구들만 들여보내고 난 밖에서 한가로이 거리 풍경을 지켜보았다. 사람들로 붐비는 리베르다지 광장(Praça de Liberdade)을 따라 시청사(Cãmara Municipal do Porto)까지 걸어갔다. 시청사 건물은 그리 크지는 않았으나 그 우아함은 여느 건물에 뒤지지 않았다. 그 앞으로 길게 리베르다지 광장이 놓여 있어 전망도 좋았다.

 

볼사 궁전(Palacio da Bolsa) 앞에 있는 엔리케 왕자 정원(Jardim do Infante Dom Henrique)에 세워진 엔리케 동상

 

 

포르투 시내를 운행하는 트램은 과거 30여 개 노선이 있었지만 지금은 3개 노선만 운행하고 있다.

 

 

카톨릭 일파인 가르멜 수도회의 까르무 성당과 까르멜리타스 성당이 서로 벽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내겐 퍽이나 특이해 보였다.

 

 

숙연한 분위기의 까르멜리타스 성당의 내부 모습. 파이프 오르간이 인상적이었다.

 

 

포르투 대학교 건물에는 FC 포르투의 전시실과 자연사 박물관이 들어서 있었다.

 

 

 

포르투 대학교 건물 주변의 풍경

 

 

포르투 명물인 렐루 서점으로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인파가 많았다.

 

렐루 서점 바우처를 판매하는 곳은 해리포터의 마법학교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 놓았다.

 

 

리베르다지 광장 끝에 자리잡은 포르투 시청사

 

 

 

포르투 시청사 주변을 거닐며 눈에 들어오는 거리 풍경을 담아보았다.

 

'여행을 떠나다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르투갈] 포르투 ⑤  (0) 2019.08.12
[포르투갈] 포르투 ④  (0) 2019.08.05
[포르투갈] 포르투 ③  (0) 2019.08.01
[포르투갈] 포르투 ②  (0) 2019.07.29
[포르투갈] 포르투 ①  (4) 2019.07.25
[포르투갈] 코스타 노바 ②  (0) 2019.07.22
Posted by 보리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시우 광장에서 리스본 도심 구경을 계속 이어갔다. 도심 지역은 걸어다니며 여유롭게 주변 풍경을 둘러보는 게 훨씬 좋았다. 헤스타우라도레스(Restauradores) 광장을 지나 상 페드루 데 알칸타라(Sao Pedro de Alcantara) 공원으로 오르는 엘레바도르를 탔다. 이 또한 리스본 카드가 있어 따로 돈을 내진 않았다. 리스본에선 언덕을 오르내리는 트램을 엘레바도로라 부른다. 리스본 곳곳에 이런 엘레바도르가 몇 군데 있다. 운행 구간이 짧아 금세 도착하는 것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꽤 낭만이 넘쳤다. 상 페드루 데 알칸타라 공원에 오르면 건너편으로 상 조르지(Sao Jorge) 성이 빤히 보인다. 마침 전망대에선 먹거리와 각종 미술품, 공예품을 파는 풍물 시장이 열렸다. 천천히 시장을 둘러보곤 테이블에서 맥주 한 잔 했다.

 

트램과 지하철을 이용해 도심 북쪽에 있는 에두아르두 7세 공원(Parque Eduardo VII)으로 이동했다. 지하철에서 나오면 폼발 후작(Marques de Fombal) 광장이 나타나고 그 가운데 폼발 후작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폼발 후작은 주제 1세를 도운 재상으로 1755년 대지진으로 쑥대밭이 된 리스본을 재건한 사람이다. 에두아르두 7세 공원으로 들어섰다. 이 공원은 영국의 에드워드 7세가 1902년 리스본을 방문한 기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공원은 경사면을 따라 언덕 위까지 길게 조성되어 있었다. 푸른 잔디밭에 심은 나무를 전지 작업을 해서 기하학적 무늬를 만들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언덕 위로 오르면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거기선 공원 전체와 멀리 테주 강까지 한 눈에 들어왔다. 전망대에는 대지진 당시의 잔해로 기념물을 만들어 놓기도 했다.

 

주앙 1(João I) 기마상이 있는 피게이라 광장(Praça da Figueira)

 

 

호시우 기차역 주변에 포진한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상 페드루 데 알칸타라 공원으로 오르는 엘레바도르에 올랐다.

 

상 페드루 데 알칸타라 공원에선 건너편 언덕 위에 세워진 상 조르지 성이 한 눈에 들어왔다.

 

 

 

마침 상 페드루 데 알칸타라 공원에 풍물 시장이 들어서 눈과 입이 즐거웠다.

 

 

리베르다지(Liberdade) 대로 끝에는 둥근 형태로 폼발 후작 광장을 만들어 놓았다.

 

 

 

영국 에드워드 왕의 방문을 기념해 조성한 에두아르두 7세 공원(Parque Eduardo VII)

 

에두아르두 7세 공원 전망대에 설치한 대지진 기념 조형물

 

425일 다리를 건너 알마다(Almada)에 있는 예수상(Santuario Nacional de Cristo Rei)을 찾아갔지만

문이 닫혀 안으로 들어가진 못 했다.

 

'여행을 떠나다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르투갈] 리스본 ⑥  (2) 2019.05.27
[포르투갈] 리스본 ⑤  (4) 2019.05.23
[포르투갈] 리스본 ④  (0) 2019.05.20
[포르투갈] 리스본 ③  (0) 2019.05.16
[포르투갈] 리스본 ②  (2) 2019.04.25
[포르투갈] 리스본 ①  (2) 2019.04.22
Posted by 보리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른 아침에 제네바(Geneva)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에서 멀지 않은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어 이동은 무척 편했다. 호텔에 이른 체크인을 한 뒤 짐을 풀고는 프론트에서 대중교통 무료 승차권을 발급받아 밖으로 나섰다. 이 무료 승차권 제도 덕분에 제네바 인상이 많이 좋아진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트램을 타고 도심에 있는 코르나뱅 역(Gare de Cornavin)에서 내렸다. 역사 주변을 한 바퀴 돌며 제네바 도심을 간단히 둘러보았다.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몇 번 다녀간 적이 있어 그리 낯설지가 않았고 솔직히 호기심도 많지 않았다. 점심을 해결하러 역 안에 있는 베이글을 파는 가게에 들어가 연어가 들어간 베이글을 시켰더니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내가 물가가 비싼 제네바에 있다는 것을 바로 실감할 수 있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지난 번에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친 보태닉 가든(Jardin Botaniques)을 다녀오자고 다시 트램을 탔다. 내가 본래 자연에 드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어느 도시를 가던 이런 보태닉 가든을 찾는 경우가 많다. 1817년에 설립되었다는 오랜 역사에 비해선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았다. 그래도 전세계에서 14,000종이 넘는 식물을 모아 가꾸고 있었다. 푸르름이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도심 속에서 마치 산 속을 거니는 느낌이 들었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꽃이나 나무에 시선을 주며 여유롭게 걸었다. 연못에 핀 수련이 유난히 시선을 끌었다. 모처럼 꽃을 피운 선인장도 눈에 들어왔다. 한 바퀴를 돌아보곤 제네바 호수 쪽으로 난 출구로 빠져나왔다. 이런 정원에 오면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보면 난 영락없는 자연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사람들로 무척이나 붐볐던 제네바 국제공항

 

 

제네바 국제공항에서 멀지 않은 NH 호텔은 시설이 무척이나 깨끗했다.

 

트램을 타고 코르나뱅 역으로 향했다.

 

 

코르나뱅 역사 주변에서 눈에 띈 도심 풍경

 

 

 

 

 

 

 

 

 

 

 

 

제네바의 보태닉 가든을 여유롭게 거닐며 도심에 조성된 정원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할 수 있었다.

 

제네바의 참전 기념비

 

'여행을 떠나다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니옹  (0) 2019.02.04
[스위스] 제네바 ②  (0) 2019.01.31
[스위스] 제네바 ①  (0) 2019.01.28
[노르웨이] 남서부 로드트립  (2) 2016.11.28
[노르웨이] 스타방게르  (2) 2016.11.27
[노르웨이] 베르겐  (4) 2016.11.25
Posted by 보리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료 트램을 타고 킹 윌리엄 스트리트(King William Street) 상에 있는 런들 몰(Rundle Mall)에서 내렸다. 길 건너편으로 멋진 영국풍의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런들 몰은 애들레이드의 최대 쇼핑거리다. 시드니나 멜버른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런들 몰은 500m 길이의 보행자 전용도로 양 옆으로 펼쳐져 있어 서울 명동 거리를 걷는 듯했다.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와 마이어(Myer) 등 몇 개의 백화점을 비롯해 아케이드와 부티크, 공예점 등을 대충 눈으로 둘러보며 걸었다. 무엇을 사겠다는 마음이 없어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상가 밀집지역이라 종종 걸음으로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런들 몰에서 벗어나 노스 테라스(North Terrace)로 나왔다. 애들레이드 대학교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가 나왔다. 두 대학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았다. 건물이 다들 독특하고 외관 또한 웅장해서 무슨 박물관을 보는 듯했다.

 

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주립 도서관(State Library)으로 들어섰다. 밖에서 보기엔 그리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 애들레이드에 있는 이 주립 도서관이 호주에서는 가장 큰 규모라 한다. 장서가 많다거나 독서실 분위기가 좋았다는 느낌보다는 실내 공간을 쪼개 여러 가지 전시를 하고 있는 것이 내겐 인상적이었다. 같은 건물에 있는 시티 갤러리(City Gallery)도 잠시 들렀다. 출입이 자유로워 좋았다. 플린더스 대학(Flinders University)에서 소장한 각종 아트 콜렉션을 정기적으로 전시하는 공간이라 했다. 전시 중에 있는 아트 작품으로 눈요기를 하곤 밖으로 나왔다. 그 옆에 있던 전쟁 기념관(National War Memorial)을 지나는데, 마침 위병 교대식을 거행하고 있었다. 거창한 규모는 아니었고 구경꾼도 별로 없는 행사였다. 나를 포함해 몇 명만 걸음을 멈추고 잠시 구경을 했다. 교대식이 끝난 후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았다. 안에는 금빛 벽면에 전사자 이름을 빼곡히 적어 놓았다.





애들레이드 번화가로 통하는 런들 몰을 걸으며 대도시의 화려함을 맛보았다.




애들레이드 대학교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가 노스 테라스에 인접해 자리잡고 있었다.





호주에선 큰 규모를 자랑하는 주립 도서관도 잠시 들렀다.




아트 작품을 선별해 전시하는 시티 갤러리는 무료로 출입이 가능했다.






위병 교대식이 열리고 있던 애들레이드 전쟁 기념관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애들레이드 ⑥  (2) 2018.06.25
[호주] 애들레이드 ⑤  (4) 2018.06.22
[호주] 애들레이드 ④  (4) 2018.06.19
[호주] 애들레이드 ③  (2) 2018.06.15
[호주] 애들레이드 ②  (2) 2018.06.12
[호주] 애들레이드 ①  (2) 2018.06.07
Posted by 보리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스티 2018.06.1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레이드에 거주하고 있지만 항상 차타고 지나가기만 했는데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2. justin 2018.06.27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병 교대식과 빼곡히 적은 전사자들의 금빛 명단도 인상적입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한 국민 한명한명을 하나도 잊지 않기 위한 모습이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게 만들겠어요~!

    • 보리올 2018.06.28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국에서 한 번도 전쟁을 치루지 않은 호주는 영국을 따라 전세계 전쟁에 열심히 참여를 했단다. 전쟁에서 죽은 전사자들을 기리는 호주의 전통은 엄청나더라.




무료로 타는 버스나 트램도 있었지만 일부러 걸어서 애들레이드를 관통했다. 이스트 테라스(East Terrace)에 있는 애들레이드 보태닉 가든(Adelaide Botanic Garden)을 찾아가는 길이다.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빗방울이 돋기 시작했다. 우산이 없어 고스란히 비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라이밀 공원(Rymill Park)에 들어가 문 닫은 매점 처마 아래서 비를 피했다. 인기척이 없는 공원은 좀 을씨년스러웠지만 비 때문에 공원을 독차지하는 행운도 얻었다. 내 기척에 놀란 오리들이 물을 박차고 날아올랐다. 다행히 곧 비가 그쳤다. 보태닉 가든에 이르기 전에 내셔널 와인 센터(National Wine Centre)가 나타나 또 발목이 잡혔다. 원래 호주 와인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탓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침부터 시음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 안으로 들어가 여기저기 기웃거린 것이 전부였다.

 

보태닉 가든은 와인 센터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있었다. 역사 건축물인 굿맨 빌딩(Goodman Building)을 통해 안으로 들어섰다. 이런 식물원에 오면 드는 생각이 호주 어느 도시를 가던 이런 보태닉 가든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럽다는 것이다. 1857년에 오픈한 애들레이드 보태닉 가든도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었고, 정원의 배치나 관리 모두 훌륭했다. 장미 가든(Rose Garden)엔 다양한 종류의 장미가 자라고 있었고, 바이센테니얼 온실(Bicentennial Conservatory)에는 열대우림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유리로 만들어진 아마존 워터릴리 파빌리온(Amazon Waterlily Pavilion)은 남미 아마존 강 유역에서 발견된 수련 몇 종을 보존하고 있었다. 이런 세세한 점까지 신경을 쓰는 이들의 정신적인 여유가 부러웠다. 테마별로 나눠진 11개 정원을 모두 돌아보기도 솔직히 쉽지가 않았다. 어느 곳은 대충 건너뛰면서 보태닉 가든 투어를 마쳤다.


도심 구간에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트램이 있었지만 두 발로 걷기로 했다.





시민들 휴식 공간인 라이밀 공원에는 루이스 캐롤(Lewis Carrol)의 작품에 나오는 앨리스(Alice)의 동상과 

1959년에 만든 인공 호수가 있었다.





와인 센터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와인 제조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와인 종류 소개, 시음까지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에 개관했다.




고풍스런 굿맨 빌딩을 지나 보태닉 가든으로 들어서 나무 우거진 산책로를 걸었다.








보태닉 가든에서 만난 다양한 나무와 꽃들 사이를 거니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애들레이드 ⑤  (4) 2018.06.22
[호주] 애들레이드 ④  (4) 2018.06.19
[호주] 애들레이드 ③  (2) 2018.06.15
[호주] 애들레이드 ②  (2) 2018.06.12
[호주] 애들레이드 ①  (2) 2018.06.07
[호주] 호바트  (2) 2018.06.04
Posted by 보리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ustin 2018.06.2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봐도 호주 사람들은 무료 트램과 보태닉 가든, 박물관, 도서관 등등 정말 삶의 질이 높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갖추었네요!

    • 보리올 2018.06.27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살기좋은 도시를 꼽으면 호주의 도시들이 비싼 물가에도 불구하고 우선순위로 꼽히는 게 아니겠냐. 보태닉 가든, 주립 도서관은 정말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