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75)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아시아 (1)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95)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남미 (0)
    • 산에 들다 - 유럽 (66)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41)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레이캬비크

  • [아이슬란드] 웨스트 아이슬란드 ③ ; 스내펠스요쿨 국립공원

    2024.01.30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노스 아이슬란드 ⑦ ; 고다 폭포 & 아쿠레이리

    2024.01.10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⑨ ; 회픈

    2023.11.13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⑥ ;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스바르티 폭포

    2023.10.25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⑤ ; 비크 & 엘드라운 용암지대

    2023.10.19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① ; 셀야란즈 폭포

    2023.09.20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 ① ; 씽벨리르 국립공원

    2023.06.05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 ② ; 냐르드비크 & 가르두르 등대

    2023.05.16 by 보리올

[아이슬란드] 웨스트 아이슬란드 ③ ; 스내펠스요쿨 국립공원

아이슬란드에 있는 국립공원 세 개 가운데 하나인 스내펠스요쿨(Snaefellsjokull) 국립공원에 닿았다. 200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웨스트 아이슬란드(West Iceland)에서도 서쪽에 있는 스내펠스네스(Snaefellsnes) 반도의 서쪽 끝단에 위치한다.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차로 두 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다. 날씨가 좋으면 레이캬비크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공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해발 1,446m의 산 정상부가 빙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완만하고 드넓은 정상부가 하얀 눈과 빙하로 덮혀있는 모습은 멀리서 보아도 무척 평화롭고 아름답다. 하지만 이 지역은 아이슬란드에서 현재도 움직이는 32개 활화산 가운데 하나다. 언제 화산활동이 일어날지..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1. 30. 08:44

[아이슬란드] 노스 아이슬란드 ⑦ ; 고다 폭포 & 아쿠레이리

후사비크(Husavik)에서 아쿠레이리(Akureyri)로 가는 길에 고다 폭포(Godafoss)에 잠시 차를 세웠다. 고다 폭포는 링로드에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그 입구엔 호텔, 카페 등이 몇 개 위치해 있었다. 고다란 단어는 신이란 의미니 '신의 폭포'라 불리는데, 얼마나 아름답기에 이런 이름을 가졌을까 내심 궁금했다. 폭이 30m에 낙차는 12m로 제법 규모가 있었고, 말발굽 형태의 반원형이라 나름 아름답다고 해도 과장은 아니었다. 기실 폭포 이름은 진위를 알 수 없는 종교적 사건에서 지어졌다고 한다. 서기 1000년 경 아이슬란드가 기독교를 수용할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오늘날의 의회 격인 알씽기(Althingi)에 참가했던 토르게이르(Thorgeir) 족장이 회합을 마치고 고향으로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1. 10. 09:36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⑨ ; 회픈

다시 링 로드를 달려 회픈(Hofn)에 도착했다. 여기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이었다. 이름이 귀에 익은 도시라지만 바닷가에 있다는 점을 빼곤 우리 시선을 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도심을 차로 한 바퀴 돌곤 외곽에 위치한 캠핑장을 찾아 나섰다. 지도를 보면 사우스 아이슬란드와 이스트 아이슬란드의 경계 지역이 회픈이 아닌가 싶다. 예전엔 이스트 아이슬란드에 속했던 지역인데, 최근 지도엔 사우스 아이슬란드에 포함된 이유를 솔직히 난 잘 모른다.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회픈은 인구 1,600명으로 아이슬란드 인구 분포로 볼 땐 그리 작은 도시는 아니었다. 그래도 내겐 링 로드 상에서 하루 묵거나 한 번쯤 들러가는 곳 정도로 보였다. 요쿨살론(Jokulsarlon)을 지나서부터는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1. 13. 09:51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⑥ ;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스바르티 폭포

링 로드(Ring Road)에서 왼쪽으로 꺽어 들어가 바트나요쿨(Vatnajokull) 국립공원의 스카프타펠스토파(Skaftafellsstofa) 방문자 센터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은 1967년에 지정된 스카프타펠(Skaftafell) 국립공원과 1973년에 지정된 요클사르그류푸르(Jokulsargljufur) 국립공원을 합쳐 2008년에 탄생했다. 아이슬란드 전체 면적의 14%를 차지하는 면적 12,000㎢의 거대한 국립공원이 태어난 것이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세 개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이 국립공원의 핵심은 그 중앙에 있는 바트나요쿨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빙원으로, 그 두께가 400~700m에 이르고, 면적은 3,200㎢나 된다. 여기서 사방으로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0. 25. 06:23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⑤ ; 비크 & 엘드라운 용암지대

아이슬란드 최남단에 속하는 비크(Vik)에 도착해 캠핑장을 찾았다. 캠핑장 한 귀퉁이에 하루 묵을 자리를 잡았다. 우리 차량은 조그만 2인용 캠핑카라 큰 면적을 필요로 하지도 않았다.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곤 마을 구경이나 하자고 산책에 나섰다. 인구라야 광역으로 쳐도 750명 밖에 되지 않는 마을이지만 링 로드(Ring Road)가 지나기 때문에 여행객은 무척 많았다.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 180km 떨어져 있는 이 마을의 공식 이름은 비크 이 미르달(Vik i Myrdal)이다. 조그만 마을이라 도심이랄 것도 없고 눈길을 끌만한 건물도 없었다. 마을을 지나쳐 바닷가로 나섰다. 여기도 모래가 온통 검은 색이었다. 화산 폭발에 의한 화산암이 오랜 세월 마모되어 모래로 변했단 의미다. 바닷..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10. 19. 12:31

[아이슬란드] 사우스 아이슬란드 ① ; 셀야란즈 폭포

1번 도로를 타고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도는 링 로드(Ring Road) 탐사에 나섰다. 인구 38만 명에 불과한 아이슬란드는 우리 남한과 비슷한 면적을 가지고 있다. 전국을 크게 7개 권역으로 나누는데, 사우스 아이슬란드와 이스트 아이슬란드, 노스 아이슬란드, 웨스트 피오르드, 웨스트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그리고 수도인 레이캬비크가 바로 그것이다. 레이캬비크와 레이캬네스를 먼저 둘러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슬란드 다른 지역을 보러 가는 것이다. 링 로드는 주로 1번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데 그 길이가 1,322km나 된다.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명소들이 링 로드를 벗어나 있는 경우도 많아 실제 움직이는 거리는 그보다 훨씬 더 길다고 봐야 한다. 레이캬비크를 벗어나 아이슬란드 남쪽을 향해 달렸..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9. 20. 14:22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 ① ; 씽벨리르 국립공원

골든 서클(Golden Circle)은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당일 관광 코스로 꽤 유명하다. 간헐천과 거대한 폭포, 대륙판 두 개가 갈라지며 만든 작은 협곡 등 대자연의 경이를 보여주는 곳이다. 골든 서클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씽벨리르(Thingvellir) 국립공원이었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국립공원 세 곳 가운데 1930년 가장 먼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국립공원에선 아이슬란드 최대 자연 호수인 씽발라바튼(Thingvallavatn)을 볼 수도 있지만, 나에게 더 의미있는 것은 유럽과 북미의 대륙판이 경계를 이루는 곳이란 지질학적 중요성이었다. 대륙판의 경계를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해 놓은 곳을 여기선 알마나갸(Almannagja)라 불렀다.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6. 5. 10:18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 ② ; 냐르드비크 & 가르두르 등대

레이캬네스 반도는 레이캬비크 남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름은 서로 비슷하지만 별도의 행정 구역에 속한다. 인구는 28,000명으로 아이슬란드에선 꽤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다. 행정의 중심은 국제공항이 있는 케플라비크(Keflavik). 케플라비크에서 멀지 않은 냐르드비크(Njardvik)부터 찾았다. 바이킹 월드(Viking World)라 부르는 바이킹 역사 박물관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각이라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다. 9세기에 바이킹이 사용했던 것을 재현한 '아이슬랜더(Icelander)' 호가 있다고 해서 왔건만 유리창을 통해 안을 기웃거리는 것으로 대신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이 배는 천 년 전에 레이프 에릭슨(Leif Eiriksson)이 대서양을 건너 현재 캐나다 뉴펀들랜..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5. 16. 05: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