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9.07.18 [포르투갈] 코스타 노바 ①
  2. 2019.06.27 [포르투갈] 성모 발현지 파티마
  3. 2019.04.22 [포르투갈] 리스본 ① (2)
  4. 2016.02.13 [포르투갈] 리스본 ⑤ (2)
  5. 2016.02.08 [포르투갈] 리스본 ② (4)

 

 

아베이루에서 멀지 않은 코스타 노바(Costa Nova do Prado)로 차를 몰았다. 마을 대부분의 가옥을 알록달록한 줄무늬로 칠해 놓은 곳이라 특이한 풍경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요즘엔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포르투(Porto)에서 당일치기로 다녀가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아베이루 석호(Aveiro Lagoon)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바라(Barra)에서 잠시 차를 세우고 해변으로 들어섰다. 긴 모래사장과 제법 높은 등대가 눈에 들어왔다. 여름철 성수기가 지난 탓인지 인적이 드문 해변은 쓸쓸함만 물씬 풍겼다. 코스타 노바에 도착해서도 마을보다 비치부터 먼저 찾았다. 여기도 바라 해변처럼 한산함이 우릴 맞았다. 대서양의 거센 파도만 쉬지 않고 몰려오는 단조로운 풍경이 전부였다. 잠시 모래 위를 거닐다가 해변을 벗어났다. 마을로 향하다가 중간에 작고 예쁜 성당을 발견했다. 오렌지색 지붕을 한 옛 건물은 문이 닫혔고 2000년에 새로 지은 성당은 문을 열어 놓았다. 팔각형 모양으로 만든 외관도 특이했지만, 타일로 심플하게 처리한 중앙 제단과 무슨 장식처럼 만들어 놓은 파이프 오르간은 난생 처음 접하는 스타일이라 놀랍기까지 했다.

 

 

 

코스타 노바로 가는 도중에 잠시 들른 바라 비치엔 포르투갈에서 가장 크다는 등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아베이루 라군에서 무엇인가를 채취하고 있는 어부들

 

 

 

코스타 노바 비치도 바라 비치와 분위기가 크게 다르진 않았다. 한적하고 쓸쓸함이 가득했다.

 

해변과 마을 사이에 자리잡은 초원 뒤로 형형색색의 가옥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을에서 좀 떨어진 초원 위에 세워진 마트리스 성당(Igreja Matriz)는 건축 양식이나 내부 장식이 무척이나 새로웠다.

 

 

해변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집들도 줄무늬를 사용한 것이 눈에 띄었다.

 

 

 

 

아름다운 골목 풍경을 감상하며 줄무늬 가옥이 밀집된 석호 쪽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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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포르투로 올라가는 길에 세계 3대 성모 발현지로 유명한 파티마(Fatima)에 들렀다. 난 카톨릭 신자도 아니지만 성모 발현지와는 의외로 인연이 깊다. 아이들 역시 이곳이 성모 발현지란 말에 나름 경건한 자세를 취한다. 1917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3일에 여섯 차례나 세 목동 앞에 성모가 발현하면서 유명한 순례지가 되었다. 요즘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광장을 가로지르는 대리석 길을 따라 참회의 길을 걷는다. 무릎을 꿇고 소성당까지 오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1917년 성모의 발현을 목격한 세 목동은 모두 파티마 대성당 안에 묻혔다. 자신타와 프란시스코는 어린 나이에 죽었고 수녀 생활을 했던 루시아는 2005년까지 살았다고 한다.

 

파티마 대성당 앞에 있는 커다란 광장으로 들어섰다. 가장 먼저 레이리아 주교였던 다 실바(D. Jose Alves Correia Da Silva)의 동상이 우릴 맞았다. 그 뒤에 교황 요한 바오르 2세 동상, 단순한 형태로 하늘로 솟은 십자가가 나타났다. 엄청난 규모의 현대식 건물인 성삼위 성당(Igreja da Santissima Trindade)부터 찾았다. 실내 장식은 무척 소박했지만 금빛 장식을 많이 사용하여 눈이 부셨다. 참회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따라 소성당까지 걸었다. 소성당이 있는 곳이 성모가 발현한 지점이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무릎으로 걸어오는 사람들을 눈으로 맞았다. 높은 종탑을 가진 대성당, 즉 바실리카는 보수를 끝내고 단장을 마쳤다. 제단을 비롯한 실내 장식이 하얀색을 칠해 깔끔함을 자랑했다. 성모 발현을 목격한 세 목동의 무덤도 볼 수 있었다.

 

 

 

광장으로 들어서 다 실바 주교의 동상과 단순한 형상미를 가진 십자가를 지나쳤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성당이라는 성삼위 성당은 새로 지어 깔끔하면서도 품위가 넘쳤다.

 

 

예배당 몇 개가 있는 지하에 작은 전시장이 하나 있었고, 거기서 성모 발현 소식을 전하는 1917년 신문을 발견했다.

 

 

대리석을 깔아 만든 참회의 길을 무릎으로 걷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참회의 길을 걸어 소성당으로 들어오는 순례자와 그들을 맞는 신도들 모두 경건하긴 마찬가지였다.

 

 

하늘 높이 솟은 종탑이 인상적인 파티마 대성당의 외관

 

대성당 입구 양 옆으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묘사한 모자이크화가 설치되어 있었다.

 

 

파티마 대성당의 깔끔한 실내 장식

 

성모 발현을 목격한 세 명의 목동 무덤이 대성당 안에 자리잡고 있다.

 

대성당 주변 곳곳에 현대적 감각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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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연인지 또 리스본(Lisbon)에 오게 되었다. 몇 번 다녀간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가족을 동반해 방문한 것이다. 아무래도 내가 가이드 역할을 해야 했다. 어느 곳을 가던 옆에서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는 아내와 아이들 덕분에 여행의 만족도는 꽤 높았지만, 최근 들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한 리스본은 어느 곳이나 사람들로 넘쳤다. 우리 나라 관광객도 무척 많았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테주(Tejo) 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어 대서양에 면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14년부터 이슬람 세력의 지배를 받다가 1147년 아폰수 1(Afonso I)에 의해 수복된 역사가 있다. 포르투갈의 수도가 1256년 코임브라(Coimbra)에서 리스본으로 옮겨졌고, 15~16세기에 대항해시대를 이끌면서 리스본은 한때 엄청난 번영을 누렸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대성당(Se de Lisboa) 인근에 있는 숙소를 얻었다. 아침, 저녁으로 대성당 주변을 산책할 기회가 많았다. 특히 파두(Fado)로 유명한 알파마(Alfama) 지역은 테주 강 연안의 언덕을 따라 좁은 골목이 미로처럼 엉켜 있는 곳이라 골목길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았다. 오래된 건물이나 가옥에서 삶의 체취를 물씬 풍기는 세월의 모습 또한 정겨웠다. 이 지역은 1755년 리스본을 파멸시킨 대지진에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한다. 그 덕분에 이런 골목이 살아남은 모양이었다. 알파마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에선 저녁이 되면 한두 차례 파두를 공연하는 곳이 많다. 파두는 포르투갈의 서정적인 민요를 말하는데, 그 애잔한 음율은 듣는 사람을 이내 슬픔에 잠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곳 말고 리스본과 쌍벽을 이루는 코임브라에서 파두를 듣기로 했다.

 

 

 

 

대주교좌 성당인 리스본 대성당은 고딕 양식의 웅장한 외관에 비해 실내는 비교적 검소한 편이었다.

 

 

리스본의 명물로 통하는 노란색 트램.

특히 알파마 지역을 지나는 28번 트램이 유명해 리스본 방문 기념으로 으레 한 번은 타봐야 한다.

 

 

리스본을 구경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자전거나 세그웨이(Segway)로 골목길을 누비는 사람도 있었다.

 

대성당 옆에서 타파스 레스토랑을 발견하곤 저녁에 먹을 메뉴를 미리 살펴보았다.

 

 

 

 

대성당 주변의 골목길을 걸으며 리스본의 운치를 즐겼다.

 

 

자주색 꽃을 피운 가로수가 지나는 행인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알파마 지역엔 파두 공연을 하는 레스토랑이 무척 많다.

 

알파마 언덕을 오르는 골목길 뒤로 국립 판테온(Panteão Nacional)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테주 강가에 있는 산타 아폴로니아(Santa Apolonia) 역에선 포르투로 가는 기차가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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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in 2019.06.12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하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여행 가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두 발로 여유롭게 걸으며 리스본의 골목 골목을 누볐다. 포르투와 마찬가지로 정감이 가는 골목길이 많아 걷는 내내 가슴이 설렜다. 세월을 머금은 외관은 퇴락해 보잘것없지만 그것이 난 더 좋았다. 더구나 늦은 오후의 부드러운 햇살을 받는 골목길은 더욱 그랬다. 리스본의 크고 화려한 빌딩보다 이런 아기자기한 골목이 내겐 훨씬 매력적이었다. 경사가 급한 골목을 오르내리느라 두 다리가 퍽퍽해졌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았다. 솔직히 엘레바도르 다 비카(Elevador da Bica)가 운행하는 골목에선 엘레바도로를 탈까 하는 생각도 순간 들긴 했다. 하지만 그냥 걷기로 했다. 다른 엘레바도르보다 경사도 심했고 엘레바도르와 골목이 공동으로 연출하는 풍경도 여기가 훨씬 더 좋았다. 특히 길에 깔린 철로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 같아 엘레바도르에 오르면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줄 것 같은 착각도 일었다.

 

날이 어두워져 호스텔로 돌아왔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음식인 바칼라우(Bacalhau)를 먹기로 했다. 마침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르베자리아 트린다지(Cervejaria Trindade)란 식당이 있었다. 오래된 수도원 건물을 맥주공장 겸 식당으로 개조했다고 하는데 분위기도 수도원 냄새를 물씬 풍겼다. 타일로 장식한 벽면이 무척 화려해 내심 감격스럽기까지 했다. 음식을 서빙하는 사람까지 수도사 복장을 하고 있어 더 특이했다. 바칼라우는 대구를 절여서 말린 것으로 포르투갈엔 그 요리법이 365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메뉴판에서 바칼라우 아 브라스(Bacalhau a Bras)를 시켰다. 밥에 바칼라우와 양파, 감자, 계란 스크램블을 넣고 볶은 것에 파슬리와 올리브를 얹어 나왔다. 먹기는 괜찮았지만 전에 먹었던 바칼라우와는 맛이 완전히 달랐다. 맛보다는 식당 분위기가 한 수 위였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았다.

 

도심을 구석구석 누비는 옛스런 모습의 트램 하나가 도시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었다.

 

 

 

 

급경사를 오르내리는 엘레바도르 다 비카는 1892년부터 카이스 두 소드레(Cais do Sodre)와 시아두(Chiado)를 연결하고 있다.

 

 

엘레바도르가 다니는 철길에서 만난 고양이 한 마리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흘러 거리는 퇴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체취가 느껴졌다.

 

포르투갈 국기가 펄럭이고 있는 포르투갈 의회 건물(Assembleia da Republica)

 

 

 

어둠이 깔리는 시각에 숙소가 있는 페드루 데 알칸타라 전망대로 돌아와 리스본의 저녁 풍경을 만났다.

 

 

페드루 데 알칸타라 전망대 인근에서 마주친 밤거리 풍경

 

 

 

 

 

수도원을 개조해 만든 세르베자리아 트린다지 레스토랑은 독특한 분위기를풍기는 식당이라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다.

몇 종류의 맥주도 자체 생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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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돌이 2016.02.1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 보리올 2016.02.1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시는 일이 있어 쉽게 몸을 빼긴 어렵겠지만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오십시요. 일상에서 벗어나 멀리서 일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스본의 중앙부는 바이샤(Baixa)라 부르는 저지대가 차지하고 있다. 대지진으로 허물어진 지역을 모두 쓸어내고 도시계획 하에 다시 건설한 곳이다. 그 좌우에는 오르내림이 제법 심한 언덕이 포진하고 있다. 언덕의 도시란 닉네임으로도 불리는 리스본엔 모두 일곱 개의 언덕이 있다. 그 각각의 언덕에는 다채로운 색상을 뽐내는 건물과 테주 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어느 전망대에 이르러도 리스본 특유의 조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하얀 벽과 주황색 지붕을 자랑하는 가옥들이 많아 도시를 밝고 청순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얀색이 유독 많은 리스본이라 그것을 배경으로 스위스 감독 알랭 타네(Alain Tanner)<백색도시>란 영화도 찍었다 한다. 그 도심을 노랗게, 때론 빨갛게 칠한 트램이 누비고 다니는 것을 보면 옛날로 회귀한 듯한 착각이 들었다. 포르투보다 한 수 떨어진다는 생각이 여기서 바뀌게 되었다.

 

무니시피오(Municipio) 광장에서 리스본 대성당(Ce Catedral de Lisboa)으로 걸어갔다. 1755년 대지진에도 살아남았다는 대성당은 멀리서 보아도 고딕 양식으로 튼튼하게 지은 것 같았다. 대주교좌 성당임에도 내부는 의외로 검소했다. 스페인의 성당에 비해선 더욱 그랬다. 대성당에서 언덕길로 얼마를 올라가면 포르타스 두 솔 광장(Largo das Portas do Sol)을 만난다. 일종의 전망대였다. 건물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알파마(Alfama) 지구가 눈앞에 펼쳐지고 그 아래 테주 강도 보였다. 상 조르지(Sao Jorge) 성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리스본 성벽(Muralhas de Lisboa)을 만났다.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반쯤 허물어진 성벽보다는 거기에 그려진 벽화가 더 눈길을 끌었다.

 

 

 

무니시피오 광장과 그에 면해 있는 리스본 시의회 건물

 

 

리스본 시내를 누비는 트램은 과거를 회상케 하는 명물로 정평이 나있다.

 

 

 

 

 

 

리스본 대성당은 대주교좌 성당임에도 검소한 실내 장식을 하고 있어 오히려 경건한 마음을 들게 했다.

 

 

 

 

 

포르타스 두 솔 광장에선 알파마 지구와 테주 강이 내려다 보였다.

 

 

 

 

상 조르지 성 아래에서 만난 리스본 성벽엔 장난스런 벽화가 여기저기 그려져 있었다.

 

 

상 조르지 성으로 오르면서 눈에 띈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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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행청년 a.k.a. 제리™ 2016.02.0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리스본을 여행했던 작년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김인선 2016.03.24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패키지로 다녀서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보니 보리올님의 사진이 너무 좋은 게 많아서 좀 빌려갈까 하는 데 괜찮으실지요? 물론 사진의 블로그표시도 그대로 얹고 출처도 밝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