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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카트만두 ③ ; 덜바르 광장 & 아싼 바자르

    2025.12.26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② ; 스와얌부나트 사원

    2025.12.22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① ; 도심 스케치

    2025.12.16 by 보리올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⑦ ; 코끼리 사육 센터

    2025.12.11 by 보리올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⑥ ; 카누타기

    2025.12.02 by 보리올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⑤ ; 사파리 투어 (2)

    2025.11.25 by 보리올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④ ; 사파리 투어 (1)

    2025.11.18 by 보리올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③ ; 워킹투어

    2025.11.10 by 보리올

[네팔] 카트만두 ③ ; 덜바르 광장 & 아싼 바자르

네팔에 덜바르 광장(Durbar Square)이라 불리는 곳이 몇 군데 있다. 박타푸르(Bhaktapur)와 파탄(Patan)에도 있고, 과거 카트만두 왕국이 있었던 카트만두도 예외는 아니다. 흔히 왕실의 거처로 사용하고 대관식도 열렸던 왕궁 외에도 사원들이 늘어선 곳으로 네와르 족의 뛰어난 예술 감각이 돋보인다. 하누만 도카(Hanuman Dhoka), 탈레주 사원(Taleju Temple), 쿠마리 사원(Kumari Ghar) 등이 좁은 지역 안에 밀집되어 있다. 12세기부터 건설을 시작해 16~18세기에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고 하는데,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자국인은 무료 입장이지만 외국인에겐 1,000루피의 입장료를 받는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총선일이라 무료로 입..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26. 08:56

[네팔] 카트만두 ② ; 스와얌부나트 사원

숙소에서 걸어서 스와얌부나트(Swayambhunath) 사원을 찾았다. 네팔 총선일이라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통제하는지라 우리 발로 걸어가야만 했다. 나야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크게 불만은 없었다. 이 사원은 흔히 원숭이 사원(Monkey Temple)이라고도 불리는데, 신도들이 공양을 마치고 남겨놓은 음식이 많은 탓에 사원 입구부터 불탑이 있는 꼭대기까지 꽤 많은 원숭이들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가운데 하나로 카트만두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원이기도 하다. 또 이 사원은 불교와 힌두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본적으론 불교 사원이지만 사원 경내에 힌두교 신전도 갖추고 있다. 365개의 가파른 돌계단을 걸어..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22. 15:16

[네팔] 카트만두 ① ; 도심 스케치

치트완 국립공원(Chitwan National Park)을 떠나 카트만두(Kathmandu)로 향했다. 네팔의 최대도시이자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3박을 하곤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사우라하(Sauraha)의 버스 터미널은 건물도 없이 공터를 사용하고 있어 좀 황당했다. 더구나 버스 목적지를 명확히 적어놓지 않아 일일히 찾아가 물어봐야 했다. 우리와 워킹투어를 함께 했던 독일인 부부는 VIP 버스로 먼저 떠났고, 우리는 일반 관광버스로 가야 한다고 한다. 그 이유를 물어보지도 못 했다. 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수시로 차를 세워 사람을 내리고 또 태우곤 한다. 이곳으로 올 때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무척 오래 걸렸다. 도상거리는 155km라 하는데 말이다. 오전 7시에 출발한 버스는 오후 2시가 다 되어 카트..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16. 10:46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⑦ ; 코끼리 사육 센터

치트완(Chitwan) 국립공원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경내에 있는 코끼리 사육 센터(Elephant Breeding Center) 두 군데를 돌아보는 것이었다. 1985년에 설립해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의 개체수를 보전한다는 좋은 취지였지만, 코끼리가 자연에서 무리를 지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대신 막사에 체인으로 다리를 묶어 움직임을 통제하고 사람이 먹이를 주는 시스템이었다. 코끼리에 대한 건강, 행동, 번식 등을 연구하여 코끼리의 생존을 돕는다는 취지엔 공감하지만, 동물원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사람들을 끌어드리는 노력이 우선 아닌가 싶었다. 더구나 코끼리 사파리와 같은 관광 활동에 투입하여 수입을 올리는 영리행위도 이런 코끼리 사육 센터가 없으면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막사에..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11. 14:19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⑥ ; 카누타기

치트완(Chitwan)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숙소인 타이거 캠프 리조트(Tiger Camp Resort)로 돌아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전날 마트에서 구입한 네팔산 산소주로 반주도 곁들였다. 오후 3시에 다시 집결해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이스트 라프티 강(East Rapti River)에 있는 카누 선착장이었다. 차를 타고 꽤 이동했음에도 이 지역 또한 국립공원 경내인 모양이다. 강폭이 30~40m에 이르는 작지 않은 물줄기지만 그리 깊어 보이진 않았다. 사공이 배 뒷편에서 긴 막대 하나로 조종하는 카누에 10여 명 이상이 올라타곤 1시간 가량 고요히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내려간다. 코끼리 사육장 인근의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에 도착해 카누에서 내렸다. 우리가 카..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2. 14:16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⑤ ; 사파리 투어 (2)

치트완 국립공원(Chitwan National Park)에서의 사파리 투어는 정글에 서식하는 호랑이와 코뿔소를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냐에 관심이 모아진다. 달리는 차량에서 우리가 좌우로 시선을 돌리며 열심히 찾는 것도 그것을 봤으면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섯 시간에 걸친 투어 기간에 우리 시선을 끈 야생동물로는 사슴과 원숭이, 멧돼지, 악어, 그리고 몇 종의 조류가 대부분이었다. 아, 호랑이 대신에 가이드가 호랑이 발자국이라고 알려준 흔적은 있었고, 막판에 코뿔소가 물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파리 마지막 코스로 국립공원 한 가운데서 악어를 키우는 사육장을 방문했다. 현판에는 악어와 거북이를 보존하고 양육한다고 적혀 있지만 거북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네팔에서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1. 25. 11:07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④ ; 사파리 투어 (1)

치트완 국립공원(Chitwan National Park)은 네팔 남부지역의 정글을 보호하기 위해 1973년 네팔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동남아에선 상당히 오래된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공원 대부분을 뒤덮고 있는 정글 속에 벵골호랑이나 코끼리, 코뿔소, 악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그런 생태적 특성을 감안해 198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것이리라. 이곳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이유는 대체로 정글 속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보기 위함이다. 대부분 코끼리를 타거나 차량을 이용해 사파리에 나선다. 사파리를 하기 전날, 리조트 측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타고 사파리를 할 것인지 물어왔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 코끼리는 동물 학대란 논란이 있으니 사파리 차량으로 하겠다고..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1. 18. 01:45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③ ; 워킹투어

같은 리조트에 묵는 몇 명을 묶어 현지 가이드가 안내하는 국립공원 워킹투어에 나섰다. 독일에서 왔다는 한 쌍의 부부와 우리 둘이 전부라 규모가 조촐해서 좋았다. 10여 분 걸어 국립공원으로 입장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엄청난 양의 코끼리 배설물이었다. 코끼리 있는 곳이 멀지 않다는 신호였다. 먼저 코끼리 사육장을 둘러보았다. 덩치가 큰 녀석들이 지붕 달린 막사에 묶여 있었다. 아무리 먹이를 준다고 하지만 가운데 막대에 발이 묶여 막사를 빙빙 도는 모습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워킹투어는 나무가 빼곡하지 않은 정글 속을 여유롭게 걷는 것이라 부담이 없었다. 나무 위로 서서히 태양이 내려앉는 시각이라 해너미 풍경이 우리 앞에 펼쳐졌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차분한 저녁 풍경이 좋았다. 한 무리의..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1. 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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