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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트빌리시 (4) ; 평화의 다리 & 나리칼라 요새

    2026.04.13 by 보리올

  • [조지아] 트빌리시 (3) ; 성 삼위일체 대성당

    2026.04.06 by 보리올

  • [조지아] 트빌리시 (2) ; 메테키 산책

    2026.03.30 by 보리올

  • [조지아] 트빌리시 (1) ; 메테키 정교회

    2026.03.18 by 보리올

  • [조지아] 카즈베기, 주타 밸리 트레킹

    2026.03.04 by 보리올

  • [조지아] 카즈베기,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트레킹

    2026.02.25 by 보리올

  • [조지아] 우쉬굴리, 남콰미 호수 트렉

    2026.02.18 by 보리올

  • [조지아] 우쉬굴리, 쉬카라 빙하 트렉

    2026.02.11 by 보리올

[조지아] 트빌리시 (4) ; 평화의 다리 & 나리칼라 요새

트빌리시 역사지구의 관문에 해당하는 유럽 광장(Europe Square)으로 내려섰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모이고 투어 버스에 오르는 곳이라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유럽 광장 바로 옆에 리케 공원(Rike Park)이 조성되어 있다. 2005년에 조성된 이 공원엔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로 오르는 케이블카 역이 있고, 유람선 정류장, 꽃시계, 정원, 음악분수, 원형극장,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기에 좋다. 리케 공원을 대충 둘러본 다음 쿠라 강(Kura River) 위에 놓인 평화의 다리(Bridge of Peace)로 올랐다. 평화와 통합을 상징한다는 이 다리는 리케 공원과 구시가지를 연결한다. 2010년에 완공된 길이 150m의 보행자 전용 다리로, 강..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4. 13. 07:38

[조지아] 트빌리시 (3) ; 성 삼위일체 대성당

메테키 정교회에서 북동쪽으로 20~30분 남짓 걸으면 트빌리시 성 삼위일체 대성당(Holy Trinity Cathedral of Tbilisi)이 나온다. 정확한 위치는 아블라바리(Avlabari) 지구의 엘리아 언덕(Elia Hill)에 세워져 있다. 조지아 정교회를 대표하는 총대주교좌 성당으로 현지에선 츠민다 사메바(Tsminda Sameba)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 말이 성 삼위일체를 의미한다. 조지아 인구 가운데 83%가 정교회를 믿는다. 조지아는 성녀 니노(Saint Nino)의 전도로 327년 미리안 3세(Mirian III)에 의해 기독교가 국교로 채택하였다. 아르메니아(Armenia)가 301년에 국교로 채택하였으니 그 뒤를 잇는다 하겠다. 어떤 사람은 로마 제국이 조지아보다 앞선다고 이야..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4. 6. 07:35

[조지아] 트빌리시 (2) ; 메테키 산책

트빌리시(Tbilisi)에서 처음 호텔을 잡은 곳이 메테키(Metekhi) 지역이라 메테키가 우리 트빌리시 여행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메테키는 쿠라(Kura) 강 북쪽 절벽 위에 자리잡은 구시가지의 핵심 지역이다. 메테키란 말 자체가 왕궁 주변을 일컫는 것으로, 바흐탕 고르가살리(Vakhtang Gorgasali) 왕이 5세기에 트빌리시로 천도하면서 이곳에 왕궁과 요새를 세운 것이 그 기원이 되었다. 쿠라 강 건너편으로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와 트빌리시 도심이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라 제법 관광 명소로 통했다. 메테키 정교회를 빠져나왔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유럽 광장(Europe Square)과 리케 공원(Rike Park)이 나오는데 사람들로 꽤 북적였다. 그쪽은 다음으로 미..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3. 30. 16:20

[조지아] 트빌리시 (1) ; 메테키 정교회

조지아(Georgia)는 코카서스(Caucasus) 산맥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그 동쪽엔 아제르바이잔(Azerbaijan)과 카스피해(Caspian Sea)가 있고 서쪽은 흑해(Black Sea)와 접해 있다. 면적은 77,000㎢에 인구는 400만 명이 되지 않는다. 오래 전부터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열강의 침략을 많이 받았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로마를 시작으로 몽골, 페르시아, 오스만 투르크,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침략으로 조지아를 괴롭혔다. 그 수난사를 이야기하면 끝이 없을 정도다. 중세시대인 1008년 바그라트 3세(Bagrat III)에 의해 처음으로 통일 왕조를 세운 뒤로, 타마르 여왕(Tamar the Great) 치세에 전성기를 누리다가 1222년 몽골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3. 18. 14:33

[조지아] 카즈베기, 주타 밸리 트레킹

카즈베기(Kazbegi)의 또 하나 명소인 주타 밸리(Juta Valley) 트레킹을 위해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에서 버스로 이동해 주타(Juta) 마을로 향했다. 이 마을로 이어진 비포장도로는 몇 년 전 산사태로 유실되어 보수 중이라 마을 주민들 차량이 아니면 일체 출입을 할 수 없다. 그런 호기를 놓칠 리 없는 주민 몇 명은 차를 가지고 나와 마을까지 돈을 받고 실어다 준다. 우리는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2km의 거리를 걸어가기로 했다. 오른쪽 아래론 깊은 계곡이 흐르고 그 반대편 산사면에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햇볕은 강했지만 기분좋게 산책을 즐겼다. 본격적인 주타 밸리 트레킹은 주타 마을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목적지, 차우키 호수(Chaukhi Lake)까지는 ..

산에 들다 - 유럽 2026. 3. 4. 08:32

[조지아] 카즈베기,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트레킹

트빌리시(Tbilisi)에서 차로 세 시간 거리에 있는 카즈베기(Kazbegi)는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산악 지역이다. 조지아 북서쪽에 위치한 스바네티(Svaneti) 지역의 메스티아(Mestia)에서 카즈베기까지는 거리상으론 550km에 불과하지만, 바로 가는 도로가 없어 트빌리시를 경유해야 하고 도로 상태도 좋지 않아 10시 이상 걸려 대부분 트빌리시에서 하루 묵는다. 카즈베기엔 그 유명한 카즈베기 산(Mt. Kazbek, 5047m)이 있다. 조지아에선 세 번째, 코카서스 산맥에선 일곱 번째로 높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불을 인간에게 전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 카즈베기 산에 묶여 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벌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카즈베기의 관문은 ..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25. 07:59

[조지아] 우쉬굴리, 남콰미 호수 트렉

남콰미 호수(Namkvami Lake) 역시 우쉬굴리(Ushgulu) 인근에 있는 트레킹 코스로, 일반에게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요즘 들어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곳이다. 안개나 연기라는 의미의 남콰미는 발음이 꽤 어려웠다. 혹자는 남쿠아미, 남크바미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현지인 발음으론 남콰미에 가장 가까워 그리 표기하기로 했다. 남콰미 고원에 자리잡은 조그만 호수인데 해발 2,500m에 위치한다. 솔직히 호수라 하기에는 너무 작아 실망스러웠지만 이 호수에 조지아 최고봉인 쉬카라(Shkhara) 봉이 반영되어 풍경은 꽤나 수려했다. 남콰미 호수로 가는 산행은 쉬카라 빙하 트렉의 트레일헤드에서 인구리(Enguri) 강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 카페에서 시작한다. 한 동안은 인구리 강을 따..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18. 08:14

[조지아] 우쉬굴리, 쉬카라 빙하 트렉

스바네티(Svaneti) 지역에선 메스티아(Mestia) 못지 않게 우쉬굴리(Ushguli) 마을도 유명하다. 오랜 세월 코카서스 산맥에 기대어 삶을 영위하던 작은 마을이지만, 메스티아와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그 때문인지 요즘 우쉬굴리를 찾는 관광객이 부쩍 많아졌다고 한다. 우쉬굴리 지역에 있는 유명 하이킹 트레일인 쉬카라 빙하 트렉(Shkhara Glacier Trek)을 걷기로 했다. 스바네티 지역의 대부분 빙하는 접근이 쉽지 않지만 이 빙하는 예외적으로 쉽게 다가설 수가 있다. 해발 5,193m로 조지아 최고봉인 쉬카라 봉에서 흘러내리는 빙하라 나름 상징성도 있고, 그 빙하가 녹은 물이 인구리(Enguri) 강의 발원지 역할도 한다. 우쉬굴리에서 쉬카라 빙하까지 걸어간다..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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